타이어는 겉보기에는 멀쩡해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연식이 오래된 경우 교체를 권장합니다.
타이어는 고무로 만들어졌죠.
이 고무는 사용량과 관계없이 공기, 자외선, 온도 변화 등의 영향을 받아 점점 딱딱해지고 탄성이 줄어듭니다.
또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미세한 균열이 생기면서 전체적인 내구성도 약해집니다.
이런 변화가 생기면 도로를 잡아주는 힘이 약해져서 제동거리가 길어지고,
특히 비오는날에는 미끄러질 위험이 커집니다.
심한 경우에는 고속 주행 중 타이어가 터지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어 안전에 큰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주행거리가 많지 않더라도 타이어의 연식은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제조 후 5년정도가 지나면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고
6~7년정도가 되면 교체를 권장합니다.
10년이상 된 타이어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