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의 형제간 다른 지원에 섭섭하네요
부모님의 형제간 지원이 달라 섭섭하고
가족에겐 말한적은 없지만 스스로 섭섭하고 그러니
만나는것도 즐겁지도 않고 불편하네요.
동생한테 1억 더 지원, 그리고 부모님이 살던 큰 집도 결혼 2년 후 내어주고 부모님은 작은집으로 이사, 저한텐 애는 부모님이 키워야 한다더만 동생은 애까지 돌봐주시네요.
저 혼자 속이 좁은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서운하고 섭섭할 거 같습니다. 저도 차별대우를 어려서부터 겪었는데 그때는 굉장히 마음에 상처가 되더라구요. 나중에 성인이 되고 나서는 그러려니 내가 왜 그랬을까 하면서 스스로를 위한했는데 차별대우는
사실 사람을 힘들게 하고 위축시키는 거 같습니다. 속으로 끙끙 앓고 혼자서만 티 안내고 사는 게 힘들더라구요. 부모님이고 형제고 하니 마음을 비우세요. 이미 일어난 일이고 되돌릴 수 없다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게 질문자님 정신 건강에 그나마 도움이 될 거 같아요. 털어비리세요. 상대방을 바꿀 수 없다면 내가 바뀌면 됩니다.
질문자님이 속이 좁은 건 아니고 당연히 섭섭함을 느끼실 만한 상황입니다.. 원래 부모님들이 형제자매를 차별대우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입니다. 마음이 많이 안 좋으시겠지만 받아들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글에 나온 내용이라면 충분히 섭섭해할 만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서 그러한 차별을 하게 되었는지 어떤 이유가 있거나 계기가된 사건이 있었다면 몰라도
그런 것도 없이 동생분과 차이를 두고 대하는 것은 조금 의아합니다
섭섭해 하셔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가로운 오후입니다.
글쓴분이 동생보다 더 잘살아서 그럴수도 있어요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어 봤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좀 더 부족하게 사는 자식에게 더 손이 가더라구요
그게 아니고 둘다 비슷한 상황인데 한쪽에만 더 잘해주시는거라면
당연히 섭섭하고 기분이 좋지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