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제가 해설을 한창 공부할때 이 두가지 용어를 참 헷갈려 했습니다.
실제 해설을 할때도 가끔 설명을 해드리곤 하는데 비슷해 보이는 용어이긴 합니다.
둘다 공통점은 다른 재료를 합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콜라주는 2차원의 평면 회화에 3차원의 물건을 붙이는 작업 입니다. 입체주의의 창시자인 피카소와 브라크가 만들어낸 개념인데 실제 회화에 종이, 신문지 등을 붙여서 작품을 완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앗상블라주는 2차원의 회화가 아닌 3차원의 대상들을 끌어모아 3차원의 조각작품을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전혀 다른 목적으로 만들어졌던 재료들을 활용하여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것을 의미 합니다. 영어의 어셈블리 assemble 와 유사한 assembler 에서 만들어진 단어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