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건 눈을 깜빡거려 눈물이 나오게 하는 거예요.
눈물과 함께 이물질이 자연스럽게 씻겨 내려오도록 유도하는 거죠.
이때 절대 눈을 비비시면 안 돼요! 비비면 이물질 때문에 각막에 상처가 날 수 있거든요.
두 번째로는 깨끗한 물이나 식염수를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대야에 물을 받아 얼굴을 담그고 눈을 깜빡거리거나, 흐르는 물에 눈을 살짝 대고 씻어내면 훨씬 잘 빠집니다.
만약 거울을 봤을 때 이물질이 눈 구석에 보인다면, 깨끗한 면봉에 물을 살짝 묻혀서 아주 조심스럽게 톡 찍어내듯 빼보세요.
하지만 이렇게 해도 계속 따갑거나 이물질이 안 빠진다면 바로 안과에 가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평소 바람 많이 부는 날엔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쓰는 것도 예방에 큰 도움이 되니 참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