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신기술 늘어나는 만큼 품목분류 분쟁은 실제로 계속 늘어나는 흐름입니다, 특히 AI기기나 융합제품처럼 기능이 겹치는 물품은 세계관세기구 HS 해석도 국가마다 다르게 보는 경우 많습니다. 실무에서도 동일 제품인데 미국은 통신기기, 한국은 전자부품으로 보는 식으로 충돌 종종 발생합니다. 그래서 사전에 주요 수입국 기준으로 품목분류 의견서나 사전심사 받아두고, 기술자료·카탈로그를 기능 중심으로 정리해두는 게 중요합니다, 나중에 분쟁 나면 그 자료가 거의 승부 갈라버리는 경우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