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친이 몰래 술집나가는거 같아요.
저번에 폰을 봤는데 술집 나가는거 같더라구요.
어떻게하면 술집 못나가게 할까요?
가끔 이상한 카톡도 있던데
바람같기도하고 잘모르겠네요.
여친을 정신 차리게 하는방법 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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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헬스매니아입니다.
정신차리게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헤어지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사람은 안바뀝니다 ㅜ
안녕하세요. 겸손한잠자리48입니다.
술집에도 종류가 여러가지이나 유흥업소 같은 곳이라면 설득보다는 헤어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말로 설득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한번 술집에 나가면, 다른 일을 못합니다.
술집에서 버는 돈이 일반 직장에서 버는 수입을 훨씬 초과하니까요.
차라리 여친의 가족들에게 알리세요.
그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순박한바다꿩18입니다.
그쪽은한번 발담그는순간 빠져나오기 쉽지
않습니다.
수입이 업종에따라 최대 월 천은 법니다.
힘들수도 있지만 간혹 즐기면서 다니는
사람들도 있고
대부분이 쉽고 빠르게 큰돈을 벌기위해 다닙니다.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랄한고래25입니다.술집나가는 이유가 있겠죠 정신차리는 방법보다 헤어지는게 빠를거같아요 좋은여자만나세용
안녕하세요. 느긋한물범74입니다. 좋은 여자 만나십시오 원래 술집 나가는 여자를 바라보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세상에 물고기는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