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거짓말을 계속하는 여친 헤어지는게 나을까요?
여자친구와 사귄지 6개월정도 되어갑니다.
여친은 성격도 외모도 딱 제스타일이에요.
그런데 딱한가지 문제점이 있어요.
계속 잔거짓말을 합니다.
카톡할때는 집이라고 했다가 몇분후 통화하면 사실 집에 있다가 바람쐬러 밖에 나가있었다는 둥
주말 데이트있는날인데 당일에 갑자기 당직이었던거 깜빡해서 못보겠다는둥.. 그런데 알고보니 당직도 아니었어요..
이런 거짓말을 한두번도아니고 자주해요.
잔거짓말은 결국 큰거짓말이 될수도있을것같기도한데 여친과 계속 사귀어도될까요?
아님 헤어지는게 나을까요?
잘 알고계시네요.
작은 거짓말들을 쉽게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큰거짓말도 쉽게 합니다.
그리고 습관적 거짓말은 고치기가 엄청 어려운가 보더라구요.
친구들중에도 꼭 그런친구가 있는데 학생때의 버릇을 성인이 되어서도 못고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6개월밖에 안됐으면 헤어지시는게 나을거라 봅니다.
카톡이나 전화 답장이 늦거나 잘 안되는 경우가 있지 않나요? 배터리가 없다거나 깜빡했다 핑계를 대는 경우가 있을까요? 혹시 폰을 무음으로 하진 않나요?
그렇다면 이미 큰 거짓말 하고 있을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언급해 주신 두가지 상황만 봐도 정상적으로 보이진 않네요.
승냥이세마리♥님,
성격도 외모 다 님 스타일이라니 부럽네요ㅎ
그런데 말입니다. . .
여친께서 하는 말과 행동은 선의의 거짓말 수위를 훨씬 넘어섰어요^^;;. . .잔거짓말이 아니고 그냥 오리지날 거짓말쟁이입니다.
그러한 거짓말들로 신뢰가 무너지면 계속 의심해야 하고 그렇다면 성격외모 다 님스타일이란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저라면 헤어집니다.
(차라리 거짓말 안하고 음식 취미 등 취향이 조금 다른 게 훨씬 낫고 그런 여자분이 더 맞을 겁니다.)
날마다 좋은 날 보내세요~♥ 이제부터라도.
PS) 혹시. . 거짓말 할 때마다 님이 몰라야 하는 병문안? 여친께서 님을 너무 사랑하면 좋지 않은 소식을 피하게 되고 그래서? ? ? ? 설마요. .
사람을 만날 때 중요한것은 성격이 중요한데.성격이 잘 맞는데 거짓말을 많이해서 힘들다면 그것은 성향이 맞지 않는것이라 생각 되네요. 성향이 맞지 않으면 가치관이 다른것으로 함께 하기 어렵습니다.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닙니다
빨리 정리하세요
구지 거짓말 자주한다고 얘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에 대해 또 이리저리 핑계와 거짓말을 할테고
일부는 또 속아서 넘어갈겁니다
그러면 또 후회하게 될테고...
인생살아보니 아닌건 안하는게 최선입디다
미련갖지 마세요
질문자 인생의 그늘을 치우는 일이 될겁니다
어휴.. 진짜 위험한 사람입니다.
거짓말의 상황과 내용들이 상당히 안좋아요..
진짜 걸러야 할 사람중 하나입니다
빠르게 헤어지는걸 추천합니다.
지금여친이 모든게 본인 스타일이라고한다면 작은 흠집하나는
충분히 고치면 가능하지않을까합니다
모는면이 마음에 드는사람을 만날수있을지 모르겠네요
거짓밀을 한거에 몇번들키고 거짓말에 불쾌하다는 대화를 해서 경고를 했음에도 변화되는게 없다고 하면 헤어지는게 맞을듯합니다.
작은거에 거짓을 말하게 되면 서로간에 신뢰도는 바닥이 되고 상대방의 존중이 없는거에요.
바람필 가능성이 매우 높기도합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이상형이 있죠!
여친께서 이상형이시라면 사실대로 말해보셔요! 나의 이상형이라고! 그리고 사소하지만 거짓보다 진실로 살아가자고!
안녕하세요.
거짓말이 습관이되면 안좋습니다.
헤어지는게 좋습니다.
좋게말하면 잔거짓말이지 바람필 수 있습니다.
이건 안좋은 징조입니다.
이미 마음속에 답은 정해 놓으신거죠.
승냥이세마리님이 너무 앞서가는 건가??
하는 확인을 하시는 거죠.
지금 잔거짓말 문제죠.
앞으로 커질 큰 거짓말 역시 문제죠.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정밀 큰 문제는
여자친구의 참말을 의심하는 승냥이세마리님이
본인의 문제를 인식하는.순간이 아닐까..싶습니다.
여자친구의 참말마저 참인지? 거짓인지? 의심하는 나를 발견하게 되면 여친 뿐만 아니라 승냥이세마리님에 대한 실망이 정말 클거예요. 굳이 그 순간을 맞을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제 친구가 이런 상황이라면
" 너의 정신 건강에 별로 안좋을 것 같은데."라며 생각해볼 시간을 갖으라고 할 것 같아요.
잔거짓말을 한다고 하셨는데
거짓말은 신뢰를 무너뜨리고
서로가 의심을 품게 되죠.
거짓말은 고쳐지지 않아요.
시간이 길어지다보면 더 힘들기고 지칩니다.
지금 끝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분이라면 신뢰가 약해지겠네요.
차라리 먼저 약속을 캔슬해보세요.
어떤반응일까요?
상대보다는 자기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겠지요?
여친이 그런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분이라면 계속해서 만나는건 좀 고려해보는것도 좋겠네요.
무엇보다도 거짓말은 정말로 좋지않은 거잖아요.
저는 부모님한테도 교육받아왔고 애들한테도 이렇게 교육합니다. 거짓말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거야! 라고요. 외모는 사귀고 끝나면 끝이지만 신뢰는 평생갑니다.
여친이 성격도 외모도 딱 제스타일이라 했는데,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밥먹듯 하면 신뢰가 안갑니다.
진실성없는 사람은 거짓에 거짓이 반복되고
결국은 문제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렇게 믿을 수 없는 거짓말만하는 사람은 절대 안 만나겠습니다.
솔직히 그런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라면 헤어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큰 거짓말을 할 가능성도 높고 그 거짓말로 질문자님이 상처를 받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연애 이상 결혼까지 생각했다면 헤어지는것이 정답입니다 결혼하면 성격 외모 오래가지 않습니다 잔거짓말하는것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잔거짓말을 계속하는 여자친구와는 헤어지는것이 좋습니다.내용을보면 잔거짓말이 아니구요.신뢰를 잃어버릴정도의 거짓말로 보여집니다.거짓말을하는 이유는 본인이 나쁜짓을 한다는 것으로도 해석이 됩니다.
남여가 사귀면서 가장 중요한것은 믿음과 신뢰인것 같습니다. 외모는 잠깐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잔거짓말을 계속하면은 결국에는 신뢰를 할 수 없는 사람이잖아요. 신뢰를 하지 못하는 사람과 계속 사귈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연인간의 신뢰는 중요합니다 잦은 거짓말로 인해서
여자친구의 모든 부분을 의심하게 될 수도 있고 그럼 쓰니분의 마음만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게 될 것 같아요
젊은 나이에 사랑하는 이성과 만나서 사랑을 하는것은 매우 아름다운
건데요 그런데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잔거짓말을 한다면 아무래도 평생
반려자로 같이 하기에는 무리가 많을것 같아요 그리고 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 하는것은 정말 큰일날 사람입니다 제생각에는 별로 오래 함께
하고 싶지는 않는것 같아요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잔거짓말이 계속되면 기분도 자주 상하고요 나중에 의심까지 생겨서 큰 문제가 되곤합니다 서로간 신중히 대화해보셔요 그후에 결정하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서로의 신뢰를 깨뜨리는 거짓말은 해서도,믿어서도 안되겠지요.
왜 거짓말을 했는지 나중에 또 하게되면 진지하게
물어보시고 이해가 안되는 답변이거나 그 부분이 힘드싦 인연이 아닌듯 싶습니다.
나한테만 잔거짓말을 할까요?
보통 다른 사람들에게도 크고 작은
거짓말을 한다고 보셔야 될 거예요
여친이 얘기하는데
저 말이 거짓말일까 의심이 간다면
이미 신뢰는 없는거죠
사람을 왜 만나나요?
그냥 놀기 삼아 조금 만나고 헤어질 요량이면
아 또 거짓말하는 구나
생각하고 만나는 거구요
아니면 내 시간, 정성, 돈을 소비해가며
만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성격도 외모 다 님 스타일이라니 부럽네요ㅎ
그런데 말입니다. . .
여친께서 하는 말과 행동은 선의의 거짓말 수위를 훨씬 넘어섰어요^^;;. . .잔거짓말이 아니고 그냥 오리지날 거짓말쟁이입니다.
그러한 거짓말들로 신뢰가 무너지면 계속 의심해야 하고 그렇다면 성격외모 다 님스타일이란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저라면 헤어집니다.
(차라리 거짓말 안하고 음식 취미 등 취향이 조금 다른 게 훨씬 낫고 그런 여자분이 더 맞을 겁니다.)
날마다 좋은 날 보내세요~♥ 이제부터라도.
PS) 혹시. . 거짓말 할 때마다 님이 몰라야 하는 병문안? 여친께서 님을 너무 사랑하면 좋지 않은 소식을 피하게 되고 그래서? ? ? ? 설마요. .
거짓말하는사람과 약속에 5분씩 늦거나, 금전관계가 확실하지 않은사람은 상종을 안해야 합니다.특히 거짓말 하는사람은 남의 흉도 잘봅니다.경우밝은사람 많습니다.
여자 친구의 잔거짓말은 제가 보기에 좀 심각에 보입니다. 글쓴님을 배려하는 행동이 전혀 아닙니다. 따라서 진지하게 대화해서 시정이 되게하고 이것이 안되면 중대한 결정을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질문자님이 생각한 부분이 나중에 큰 일이 되어 올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겠죠 그걸 감수하면서도 다른 부분이 더 좋다면 사귀시면 되고 결혼까지 생각 한다면 좀 더 깊이 생각 해보고 해야 할 것 같아요
연령이 어찌 되는지 모르겠으나 어린 나이에는 작은 거짓말을 많이 하는 세대지요. 하지만 습관화되면 곤란합니다.
속담에 3살 버릇이 80까지 간다고 이상적인 여친을 만났다고 생각하나 그건 아닌 것 같네요. 연애 상대로서는 그런 대로 괜찮다고 생각되지만 한평생 상대자로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거짓말을 자주 하는 것은 앞으로 더 큰 거짓말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 초기에 고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 같아요.
잔거짓말이라고 하더라도 결국 계속 넘어가면 나중에는 큰 거짓말이 됩니다
믿음이 깨진 관계는 아무리 노력해도 이어질 수 없습니다
더 늦기전에 정리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연인간에는 신뢰는 큰 문제입니다.
더 오랜시간 함께 하기전에 헤어짐이 좋을 듯 해요.
잔 거짓말이 별거 아니라하더라도 그게 습관이고
안고쳐지더라구요. 선의의거짓말이 본인의 위기모면이나 자기합리화를 위해서 점점 바뀌어 갈거예요.
신뢰깨지면 질문자님만 힘들어지고 오히려 의심하고 피폐해져갈거예요.
잔거짓말도 거짓말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쉽게 고쳐지지 않을것이고 계속 거짓말을 할 것 같아요. 많이 좋아한다면 그래도 진지하게 말해보시고 안바뀌면 헤어지는걸 추천드려요
사람은 정직하고 진실해야 합니다ㆍ신뢰가 무너지면 믿음이 가지 않아요ㆍ인성이 거짓말을 잘 하는 성격 이라면 고치기가 곤란합니다ㆍ헤어지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네 그 거짓말들이 계속 반복되면, 결국 큰 거짓말이 되는게 맞습니다. 신뢰도 없고 무엇을 이야기 하면 사실상 의심이 되기도 해서, 관계유지에 큰 도움이 될것 같지는 않습니다.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는 말이 있듯이 잔거짓말을 계속하는 여자친구가 다소 믿음이 안갈 수도 있겠네요. 여자친구가 왜 거짓말을 하는지 이유를 먼저 파익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거짓말이 몸에 벤 사람이군요. 이런 가람은 언젠가 큰 사고를 칠 확률이 높습니다. 이상형이라고는 하나 외형이나 성격 일부라면 한시라도 빨리 정리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몸에 벤 거짓말은 쉽게 고쳐지는 습관이 아닙니다.
거짓말이 작아도 결국은 그것이 눈덩ㅈ이처럼 커져서 큰일이 터지는겁니다 사소한 거짓말도 절대 무시해선 안됩니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말이 있는것처럼 절대 무시하지 마시길
잘잘한 거짓말하는 사람이랑 굳이 만날 필요 있을 까싶어요 ㅎㅎ 그런 부분이 신경 쓰이시면 헤어지는게 맞는 거 같아요~ 아니면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거짓말은 거짓말이에요.
선의의 거짓말도 알게됐을 때 상대가 받아들이기에따라 거짓말이 되는거에요.
잔거짓말 큰거짓말이 어디있나요.
사소한것에서부터 거짓말이면
그 어떤말이 진실로 와닿을까요.
당장 외적인게 아쉽더라도
거짓말안하고 이상형에 부합하는 여자친구분이 생길거에요. .
거짓말쟁이는 손절하세요.
시간허비마시구요
네 헤어지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ㅎㅎ 일단 초반이라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분명히 나중에 더 오래되고 사이가 깊어지면 더 힘들어지고 더 지칠거예요 분명히!
안녕하세요 ~ 잔 거짓말을 계속하는 여자친구 분과 헤어지는게 좋을것 같아요
작은 거짓말로 인해 두분사이가 점점 멀어질수있고 나중에 더큰 아픔이 될수있서요
아직 만난지 6개월정도일때 정리하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냥 거짓말이 일상인 사람입니다
뭐한다고 고민하는가요?
그냥 연애정도만 하시고 결혼은 다른 사람과 한다는 마인드로 만나세요
이상형에 가까운 외모라고 하니 연애하면서 잘 즐기고 결혼적령기때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시면 됩니다
작은 거짓말이 나중은 점점 크게 될수도 있겠지요! 헤어지기보다는 타일러고 고쳐가보셔요! 사랑이 없다면 몰라도. 최소한 고칠수있는 시간을 드려야 후회가 없는거죠!
네 헤어지는게 맞아요 연애할때도 잔거짓말을 잘하는데 결혼해서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면 저같음 믿음이 없어 힘들것같아요
신중히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그냥 빠이빠이하세요
작은 거짓마이 큰거짓맣이 된답니다
신뢰가 최고인데 벌써 거짓말로 신뢰를 무너졌다고 생각되네요
맘고생 마시고 그냥 끝내세요
여자분이 거짓말을 하는 이유가 있겠지만
헤어지 더라도 잘알아 보고 헤어지는게좋을듯 합니다 혹시 다른 남자가 양다리 때문에 일수도
있지만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거짓말을 했을 수도 있으니까요
왜 고민하는지.... 사람관계에서 기본이 신뢰인데.... 6개월이면 짧은 연애기간인데 헤어질지 말지 고민한다면 답은 정해져 있는데요.
저도 이런 사람 만났어요
더 심한 사람이었을 것 같네요
지금은 고소/소송 준비 중이며
결혼 전제로 만났었거든요
몇 년을 날렸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입만 열면 구라. 숨만 셔도 다 구라.
처음엔 감당될 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해할 인내를 넘어설 겁니다
저도 2년 뒤에 그런 인간이란 걸 알았고..
(그냥 '니가 그렇다는데 그렇겠지' 마인드여서 냅뒀던 부분)
그리고 본인 입으로
"난 거짓말하는 사람을 경멸할 정도로 싫어한다"
저것부터가 거짓말.
집, 회사, 가족 빼곤 다 거짓말이었고.
거짓말 많이 하는 사람,
당연히 쳐내는 게 맞아요
나중에 정신병 걸려요.
제 친구 중에 하나도 그런 인간 만났다가
지금은 우울, 불안, 트라우마로 치료 중이고
전 성격이 그냥 다이렉트하게 꽂는 편,
만나던 초반부터 거짓말을 매우 싫어한다고도 재차 언급했었지만 그냥 무시했던 것.
믿었던 사람한테 뒷통수 제대로 맞았다보니
저도 복합트라우마로 고생 중이네요
정신의학과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그놈, 반사회성인격장애라고
(=소시오패스)
지금은 쓰레기라 부르십니다.
글쓴이가 정답을 더 잘 알고 계신것 같아요
더큰 거짓말을 글쓴이에게
걸린다면 그땐 완전히 돌이킬수 없는
강을 넘게 될것이예요
그전에 정리하시는게 순리?
바람직하다고 판단됩니다
고생하고싶으면 감당.계속만나길추천. 아니면 헤어지는거추천합니다..
바늘도둑 소도둑. 잔거짓말. 큰거짓만
그런여잔 앞으로도 계속 거짓말이 더커집니다
안녕하세요.
성격도, 외모도 딱 질문자님 스타일이라 하지만 안타깝지게도 헤어지시라 말하고싶네요.
가장 기본적인 거짓말을 지속적으로 한다면 큰일있을때도 미안함 없이 거짓말 할 것입니다.
거짓말은 습관입니다.
본인의 이득이나 불리할경우 아무 스스럼 없이 또 거짓말 할겁니다.
아무리 외모, 성격등이 맘에들어도 결국 불안함과 불신속에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아쉽지만 헤어지는게 질문자님께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보통 연애후 3년이면 감정적인 "뜨거움"은 많이 희석됩니다
그땐 사랑보단 인연으로 사귀고 있기 쉽상이죠
결혼할 생각이 아니라면 좀 더 유연한 생각으로 사귀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겨우 6개월차 아닙니까
2년정도는 유연하게 사귀시기를
외모가 이상형이라면 놓치기 아까울것 같습니다 그러니 깊은 감정으로 만나지 마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글쓴이님도 거짓말좀 하면서 만나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20대시라면요
안녕하세요? 정리 해야합니다. 신뢰에 큰 문제가 있어요.
여친이 상당히 매력이 넘치고 잘 통한다고 느끼지 않으셨어요? 누가 먼저 대시 하셨나요? 짐작되는 성향이 있어서요.
이정도면 헤어질 때도 힘들어질 수 있어요. 이런저런 말 하지마시고 미래를 위해서 확 정리하세요. 더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거짓말을 한다는것은. 상대가. 한명으로. 늘 부족하다는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거짓말을 하고. 새로운 상대를 만날가능성이. 있는거조
그대상이. 친구건. 이성이건. 가리지 않습니다
사람은. 변하지 못합니다
점점. 님과에 관계에서. 실증을 느낄거고
결과는. 뻔합니다
너무. 맘을주지 마세요
외모도. 중요하지만.
나만. 바라보면서 그냥 외모가. 봐줄만하면
그쪽을 택하시는게. 났습니다
너무. 매달리지 마세요
밀땅을 못하면. 쉽게. 버려집니다
어쩌면 이미. 버림받은건지도 모르지요
다음 상대는. 외모보다. 마음을 보세요
불안한 연애하지마세요 나만 바라보는 사람 사귈수있으면 그게 축복입니다
인간관계는 신뢰가 최우선입니다
거짓말을 자주하는 사람과는 신뢰를 쌓는것은 불가합니다 그러한 습관이 고쳐질 가능성이 없으면 헤어지는게 현명한 처사입니다
지속적으로 만나시다가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30년이상 같이 살 배우자를 만난다는 마음으로 판단해보면 자신만의 경고기준을 두고 그걸 어긴다면 헤어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내용을 보면 답은 나와있네요.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아요.
마음을 비우고 그냥 편한 친구나 그 이상의 친구로는 좋겠지만 결혼을 전제로는 부적합하네요.
60인생경험상 상대는 결코 한명의 남자로 만족할수가 없는 여자로 백퍼 사료되네요!
평생 상처로 남기전에 정리하시고 새 출발하세요!
지금은 한곳만 바라보니 결정이 어렵겠지만 세상엔 착하고 정직한 숙녀분이 훨씬 많습니다!!!
간혹 어떤 사람들에게는 잔 거짓말이 큰 거짓말을 숨기고 있다는 신호가 되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내가 지금 어디 있다는 건 생각하고 의도하지 않고는 거짓말 할 수 없는거니까요.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쉽게 하는 사람을 어떻게 신뢰하고 만날수 있을까요?
허언증 고치기가 쉽지 않을거에요.
사소한 어려움이나 피하고 싶은 자리가 있다면 거짓말로 피해 다닐텐데 지금 사귀는 상황보다 나중엔 더 실망하고 안좋은 결과가 초래될수 도 있지 않을까요?
일찍이 좋은분 만나는걸 추천합니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건
신뢰 문제겠죠
외모는 한순간입니다
믿음이 깨지면 항상 의심이라는걸
한편에 저울질 할수밖에 없답니다
일부 성격이 맞지않고 지향점이 다르다고 해도
신뢰가 된다면 그건 인정하고
판단하고 대응할수 있지만
거짓은 그 판단을 흐리게 한답니다
그런 성향인 사람이 따로 있어요!
사주에서 임수에 해당하는 사람이지요 ㅎㅎ
깊은 심해를 뜻하기도 하며
그래서 속을 알 수가 없죠
표정도 없답니다 ㅎㅎ
잔거짓말들이 원래 많은 유형이고
이건 상대방을 너무 배려해서에요
이렇게 말하면 상대가 기분 나빠하지 않을까..하는
과한 배려에서 나온거지요
과하면 아무리 좋은 것도 나빠집니다
이건 사람 성향이라 고칠 수도 없어요
(고치고 싶으면 죽여서 새로 태어나게 하는 수밖에ㅠㅠ
아님 잠깐 고칠 운이 들어오길 기다린 후
그걸 즐기거나! 단, 운이 안 들어오면 다시 돌아옴)
질문자님이 섬세하셔서 그런 거짓말 매번 잡아내는 것도
고칠 수가 없는거 처럼요 ㅎㅎ
여자친구 생년월일시까지 만세력에 쳐보시고
임수라는 글자가 있다면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되고
걍 본인이 계속 참을 수 있을지만 생각하시면 되죠
만약 태어난 시간까지 봤는데
저 임수가 없다 하면
조금 더 깊게 생각해봐야겠지요..
임수가 없어도
지장간에 있을 수도 있구
(모르겠으시면 지장간의 위치라고 쳐보세용)
운으로 들어왔을 수도 있구
두글자가 합쳐져 임수가 됐을 가능성 등등을 더 깊게 들어가서 봐야 해요
만약 사주 깊게 봐도 아니다 하면..
그건 여자친구분이 정신이 건강하지 않은게 맞고
그럼 고쳐주시거나, 헤어짐 고려해야 하고
사주가 그래서 그렇다 해도
본인이 이해해주기 힘들고 견디기 힘들다 하면
궁합이 안 맞는거니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정확하게 상황 알지 못하는 이상 섣부르게 판단하시면 안돼요!
이해가 되신다면 계속 만나셔도 상관 없습니다!
전 주위에 임수 천국인데 아무도 아무리 오래 알아도 큰 거짓말로 절대 발전 안해요 늘 잔 거짓말만 달고 살죠 ㅎㅎ
(깊게 알고 친해지면 싹 다 임수 보유자 ㅠㅠㅠ)
작은 거짓말이 갈수록큰 거짓말이됩니다.
나중에는 무슨 거짓말했는지도 모를정도로 계속적인 거짓말을 합니다.
내주위에도 그런사람종종있는데 만자자고 하면 또 거짓말이겠지 하고 않나갑니다.정말 자기가 한 약속도 지키지 않더군요.
이성은 외모만 보고 만날 수 없습니다.
그냥 단순히 연애만 한다고 해도 그런 모습을 계속 묵인하면서 만나기에는 스트레스가 엄청날겁니다.
더군다나 만남이 잘 이어져 결혼까지 하게 된다면 절대 온전한 결혼생활을 이어갈 수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잦은 작은 거짓말을 나중에 큰 거짓말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직 오래 만나지 않은 상황일때 정리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라는 옛 속담이 있죠
잔거짓말이 더큰 거짓말이 될거같네요
그리고 계속 거짓말을 한다는건 당신을 속이고 있다고 봐야할듯 싶습니다 일종의 나쁜말로 어장관리라고 볼수도 있는 상황같아보이네요 글쓰신분과의 약속을 펑크내고 다른 누군가를 만났을수도 있구요 겉모습이 아무리 나의 이상형이라도 당신을 속이는 사람은 근처에 두어서 좋을게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거짓말 때문에 내 이상형과 마음먹고 결단내려서 헤어질 수 있음? 외모 무시 못 해요 진짜 내 스타일인사람 놓치고싶지 않은게 사람 마음이에요 남들이 헤어지라고 해서 칼같이 헤어질 자신은 있고요? 그냥 여친한테 솔직하게 이야기하세요 그래도 안고쳐지면 그 땐 진짜로 여친에게 정이 떨어지는 순간이 와요 그때 헤어지자고 하세요
거짓말을 자주 하는 사람을 옆에 두면 인생 난이도가 올라갑니다…항상 의심하게 되고 의미없는 에너지 소비하는데 옆에 둘 이유가 없죠
사람 관계에 신뢰가 가장 중요한 데 잔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신뢰를 깨트리는 행위이며 앞으로 더욱더 거짓말을 할 것이고 믿음이 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짓말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신뢰 형성이 안될 거 같으면 헤어지는 게 좋습니다.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이 있는것처럼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아요.
두 분 사이를 어찌하고라고 감히 말할순 없지만
저라면 해어지는 쪽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맘 편하게 정리를 해 보세요.
나에게 맞는 이성은 또 있어요
사소한 거짓말이 나중에 큰 거짓말이 되고 되돌릴수 없는 실수를 낳는법입니다
옛말에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도 있어요
여친은 당신에게 진심인게 아니구
어장관리에 한 사람일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남자가 없을때 아쉬워 만나고 위로 받는 만남일 가능성이 큽니다
거짓말은 서로의 신뢰문제 인데 연인이나 결혼해서 부인이 된다고 하면 자주 싸우는 원인이 되며 믿지 못하면 관계는 그렇게 오래 지속되지 못합니다
부디 잘 생각하시고 현명한 판단 하십시요
당연히 헤어져야지 뭘 묻고 있습니까
잔 거짓말이 많은것도 걸린게 그만큼이지 더 없을 것 같아요? 앞으로는, 앞으로는 더 안 할 것 같고? 믿을 수 없는 사람이 어떻게 애인이 됩니까 헤어지세요
사소한 거짓말이 드러났음에도 계속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보이네요. 왜 의심을 사게하는지 진지하게 묻고 그사람과 관계를 재정립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사소한 오해이면 다행이나, 뭔가 본심을 숨기고 있거나 관계를 소홀히 한다고 느껴지면 결심을 해야할 것 입니다.
연령이 어떻게 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작은 거짓말이 계속되면 큰 거짓말이 될 것 같고, 여자친구에 대한 믿음이 무너지고 불신만 남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다른 여자친구를 만나더라도 먼저 의심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요? 본인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하는 사람과 굳이 오래 함께해야 할까 싶습니다.
말씀드려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헤어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다. 고쳐진 사람을 만나라!"는 말이 있잖아요.
6개월밖에 안됐는데 잔거짓말로 신경이
쓰이고 하신다면 아무리 이상형이라 하더라도 여친분을 정확히 알아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혹시양다리가 아닐까하는 의심이드네요
마음이 잘맞고 하는 사이라도 한번씩 틈이 보이기 시작하면 금방 믿음이 깨어지는 경우도 있다라구요
좋은 판단으로 행복하시길..
소시들이 거짖말 잘하잖아요.
세상 떠들석하게 방송탔던 자기 남편 죽인 여자처럼. 거짖말 잘 하는여자는
영혼이 맑은사람 아닙니다.
어찌어찌해서 결혼까지 가도 피곤 할거 같아요. 다른 사람 만날수도 있고
아무튼 지속적으로 스트레스 받을겁니다. 기준을 정하세요 나에게진실되지 않은 사람은 모든것이 거짖이다.어디서 어디까지 진실이고 어디까지 거짖인지 매일 고민하지 마시고 선택 잘 하시길~
당연히 헤어져야죠 어차피 이런관계는 영원하지 않아요.
크게 잘못된것이 아니더라도 이해하고 양보할수 있는부분이면 마남을 지속해도 된다고 봐요
잔거짓말이 어떤식이냐가 중요합니다
잔거짓말이 고친것이 있고
더 크게 문제 일으키는 거짓말이 있죠
어떤것이냐가 중요합니다
판단은 본인이 해야해요
왜냐 헤어져서 후회하는것은 본인이고
사귀어서 나중에 문제 되는 것도
본인입니다
어떤 방식이 큰지 몇일 관찰하세요
하지만 cctv나 그런식으로
지켜보지 마세요 눈으로만요
헤어지게 되든 꾸준히 이어가게 되어도
눈으로만 해야 추억이 됩니다
다른방식으로 하면 범죄가 되고
나쁜기억이 됩니다
왜 거짓말을 하는지 이유는 물어보셨나요?
뭔가 계속 숨기려고 하는건지 아니면 습관적 으로 거짓말을 하는지 중요할꺼 같습니다
그리고 연인 사이에 거짓말을 계속 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서로의 관계에 중요한 문제에요
그리고 자꾸 거짓말을 하는건 좋은 상황은 아닌듯 하네요
헤어지셔야 합니다.
외모는 일시적인겁니다.
요즘은 성형도 쉬워서 맘만 먹으면 누구나 얼굴에 손대는 세상입니다.
몸매도 살 빼는 다이어트 약이 넘치고 넘칩니다.
속, 즉 알멩이가 더 중요합니다.
지금 좋지만,시간 지나면 질립니다.싸움이 잦아지고 상처 되는 말이 오가겠죠.
넓게 멀리 보고 생각하셔요..거짓말은 고치기 어렵습니다.
60을 향해서 가는 사람으로 거짓말하는 주변인들보면 자기 거짓말을 정당하게 생각하고 아무렇지 않게 행동을 하더라구요~ 결혼은 신뢰가 쌓여야하는데 거짓말을 자주한다면 헤어지는게 좋을듯 합니다ᆢ 결혼후 글쓴님이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 받을거 같네요ᆢ 상대방의 거짓말때문에 그만 만나자고 해보세요~~
그거 버릇입니다.. 진짜 이제안한다 다신안한다 이런소리 절대 믿으면안되요.. 하…
저희집인간도 거짓말을 너무잘해서 진짜 지는별거아니하는듯 말하는데 당하는사람은 속뒤집어집니다..
진짜 이혼하러까지갓는데
한번더 믿어달라갈래 믿으려햇더니 또거짓말..
정신상태가 문제인거같아요 ㅠㅠ
나중에 저처럼 후회하지마시고 제대로된사람 만나세요 ㅜㅜ
거짓말 평생갑니다
잘못한 일이 생겨도 절대 사과 안하고 변명만하고 말 지어냅니다 말 할때마다 계속 바꿉니다 이게 반복되면 없던일인데도 있던일이 되어 있고요
이간질로 주변사람과의 관계를 파탄낼 수도 있고요
겨우 6개월밖에 안 되셨으니 그사람의 일부만 알게 된게 이 정도인데 더 사귀게 되면..
사람은 정말 안 변합니다
거짓말을 자주 하는건 당연히 상대에 대한 의심을 커지게 합니다!
근데 사실 천년의 이상형인데 헤어지기 쉽지 않겠죠ㅠㅠ 6개월이면 막 더 좋아지기 시작할 때고..
그래서 한 가지 대화방법을 생각해보자면
제 생각에는 여자친구 분이 극심한 회피형이거나
눈치를 보는 사람은 아닐까 싶어요.
고민이 있어서 밖에 산책을 하던 중이었는데
괜히 그런 말은 하기 싫고, 진짜 집에 있다가 밖에 나왔는데 이런것까지 말해야 하나 싶어서 말 안했다거나..
주말 데이트도 말을 못하겠어서 피했다거나...
물론 이건 작성자님이 정 못헤어지겠다
싶을 때 해볼 수 있는 대화 방법이구요
그냥 썅년일 수도 있겠죠
사소한 거짓말도 자주 치는 사람이라면 큰 거짓말은 꽁꽁 숨겨두고 있을겁니다
연인이든 인간관계든 신뢰가 중요해요
거짓말을 자주 하는 사람은 거리를 둬야해요
더더욱 연인이라면 빨리 끊어내는게 답입니다
네. 헤어지는 게 낫죠.
그런데 거짓말을 자주 해도 오래 만날 수 있긴 합니다. 불신과 집착이 생기겠지만 저는 몇 년 만난 적도 있네요.
물론 신뢰가 자꾸 깨져서 의심부터 들기 때문에 결혼은 안 하는 게 나을 듯 싶네요.
안녕하세여
거짓말도 습관입니다
오랜동안 그렇게 살아온것이죠
치명적인게 아니라면 뭐 이해하고 넘어갈수도 있지만 질문자가 그런스타일이 아니라면 견디기 힝들겁니다
심각하게 그려해보시길 바래요
음 그냥 거짓말인데 외모 오래 안갑니다 ㅋㅋ 신뢰가 중요하지...안고쳐지면 해어지는게 나아요 아님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봐요 ㅎ
헤어지세요 본인에게도 솔찍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작은것일수록 커지는 법입니다 지금은 작은거래도 나중에는 폭탄이될거에요 싹은 초기에 버려야합니다
음 제가 여친같이 거짓말을 잘하는 여자 사람입니다 어릴때부터 습관적으로 해오던 거짓말이라 무의식에 뿌리 박혀서 절대 안 고쳐 집니다 그동안 남자들에게 거짓말로 상처를 너무 줬어요ㅠ ...글쓴이님 이런 고민을 하신다는건 이미 신뢰가 없다는 것 입니다
평생 불안하고 믿음없는 사랑을 하느냐 마음 편안하고 안정된 사랑을 하느냐는 님 선택에 달렸습니다 님의 직관이 답입니다 지금 알아차렸 다는건 엄청난 기회이고 행운입니다
평생 힘든거 보다는 헤어지고 잠깐 힘든게 낫지 않겠어요.
대화를 많이 해보는게 좋을듯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거짓말을 선의의 거짓말로 오인하는 경우도 있고
자주 그런행동을 한다면 진지하게 고민 해보는게 나아보여요
이미 마음속에 ’헤어지는 게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아마 그만큼 마음이 힘드셨을 거라 생각해요.
한 번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시고, 그래도 변화가 없다면 관계를 재정립하거나 정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신뢰와 신의를 저버린 사람과 관계를 형성한다는건 스스로를 버리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만큼만 상대에게 사랑받을 수 이ㅛ어오
가족중 누구 하나 죽어도 거짓말 안고칠 듯 합니다. 폭탄 안고 가신다고 생각하시면 결혼하셔도 되고, 아니면 정치를 하라고 종용하시는 방법도...
잘보이기 위해서 잔거짓말을 할수도있습니다 그치만 이계 지속되면 조금 문제가 있긴합니다 진실의 말을 거짓으로 알아들을수있는 오해가 생깁니다
스스로도 잘 아시면서 애써 외면하고 계신것같습니다.
지금은 사랑 혹은 정때문에 버티실 수 있을지 모르나 이상태로 계속 시간이 지나면 그게 오래 못 간다는거 누가 말 안 해줘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빠른 결단 내리셔서 서로 인생낭비 안 하시길바랍니다.
헤어져야죠 굳이 참아줄 이유가 없어요 연애건 뭐건 다 신뢰고 거짓말은 신뢰를 무너뜨리는데 잔거짓말이건 큰거짓말이건 실망만 계속 될거같아요
제가 볼때는 주변에 딴 남자들이 많은 마당발 여자 같습니다,
마음에 드는 스타일 이라니 그냥 친구처럼 만나시고,
참신한 딴사람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