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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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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작은 거짓말을 하는 여친은 헤어지는게 맞는거겠죠?

여자친구가 작은 거짓말을 자주하는 편입니다.

보통 약속장소로 출발하지도 않았는데 출발해서 가고 있다고하거나 자고 있지않고 놀고 있으면서 잔다고 하는 등 큰거짓말은 아니지만 이런 소소한 거짓말을 거의매일 합니다.

처음에는 큰거짓말이 아니기에 이정도는 괜찮겠다 싶었는데 가면갈수록 이런거에도 제가 스트레스를 받네요.

이런 여친은 헤어지는게 나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은 거짓말이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결국 거짓말을 들켰다는 거네요.

    그런데도 그런 거짓말을 매일 한다는건 질문자님을 여친분이 쉽게 생각하고 기만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은거짓말은 쌓이다보면 큰거짓말이될수도 있어요.

    저는 헤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작은 거짓말이 점점 커지게 되면

    걷잡을 수 없는 파도로 밀려와서 그 부분의 감당이 힘들게 되고

    결국 사람과의 믿음와 신뢰 역시도 와장창 깨지게 합니다.

    사람이 만나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믿음, 신뢰 입니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그만큼의 신용.신임.신뢰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작아질 수밖에 없구요.

    믿음의 확신도 서지 않기 때문에

    제 생각은 거짓말을 하는 연인과 더 이상의 만남을 가지는 것은 본인에게 안 좋은 부분이 클 것이 예상 되므로

    관계의 정리가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 처음에는 이해해야지 싶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스트레스 받았다는거는 앞으로 받을 스트레스가 더 크다는걸의미합니다.

    두분이서 진솔하게 이부분에대해서 이야기해보세요.

    작은 거짓말들때문에 스트레스받고있으니 이제그만하라구요.

  • 작은거짓말이라고 표현하셨는데 그로인해서 본인이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받는다면 헤어지는게 두분을 위해서 낫지 않을까생각합니다.

    거짓말로 스트레스를 안받는다면 큰문제는 아닐수있어도 스트레스받는다면 헤어져야죠.

  • 말씀하신 작은 거짓말이라는 것들을 보니 다른사람들도 다들 하는 거짓말정도인것같습니다.

    물론 작은 거짓말이라도 나쁜건맞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헤어져야하는 정도는 아니라고봅니다.

  • 약속시간에 늦으면서 다 와간다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 누구나 하는 흔한 거짓말입니다.

    그러나 놀고 있으면서 자고 있다고 거짓말 하는것은 문제가 다릅니다.

    이것은 사소한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냥 헤어지세요.

    결국에는 잔다하고 놀다가 문제가 되어서 헤어지게 될 거예요.

  •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시는 건가요?
    음... 아마 약속시간에 늦을까봐, 회피심리로 그렇게 말을 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라면, 질문자님의 반응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는것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실망하시거나, 질책한다거나 그런 모습을 보여주신적이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