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기 후 길이가 13~14cm 정도라면 성인 남성의 평균 범위 안에 충분히 들어가는 편이에요. 발기 전 크기는 온도, 긴장, 피로, 주변 환경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 어렵고, 발기 후 크기가 성기능과 성숙도를 보는 데 더 의미가 있어요. 실제로 발기 전 크기가 작아 보여도 발기 후에는 평균 범위에 드는 경우가 많아요. 크기는 개인차가 크고, 숫자만으로 건강을 판단할 수는 없어요.
10대는 아직 성장기라서 개인차가 크고, 키와 음경 크기가 비례한다고 보기도 어려워요. 지금 크기만으로 걱정할 필요는 낮아 보이며, 성장이 끝날 때까지 조금 더 지켜보셔도 괜찮아요. 다만 배뇨 불편, 통증, 발기 문제 등이 동반되면 비뇨의학과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좋아요. 또래와 비교하며 불안해하기보다는 수면과 운동,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해 주세요. 지나친 걱정은 오히려 몸과 마음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편안하게 지내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