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단히유용한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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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하고 싶은 것도, 잘하는 것도 없는데 진로는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문·이과 선택이나 희망 대학 전공 등 구체적인 진로를 정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저는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일에 특별히 소질이 있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주변 친구들은 일찍부터 확고한 장래 희망을 정하고 그에 맞춰 동아리나 학업 계획을 착착 준비해 나가는 것 같아 저만 뒤처지는 것 같고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당장 눈에 띄는 재능이나 강렬하게 끌리는 꿈이 없는 평범한 학생이라면, 이 막막한 진로 고민의 첫 단추를 어떻게 꿰어야 할까요? 지금 당장 거창한 목표가 없더라도 고등학교 시기를 의미 있게 보내며 나만의 방향성을 천천히 찾아갈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이나 선배님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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