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말을 못 알아듣는 척 하는 사람의 심리는?

직장에 말을 잘 못 알아듣고 자꾸 뭐? 뭐라고? 이러는 사람이 있는데요. 귀가 안 좋으신가보다 하고 90세 어르신한테 말하듯이 말했거든요. 근데 다른 동료들한테 들었는데 일부러 못 알아듣는 척하는 거라네요. 다른 여자애들한테도 다 그런대요. 아직 젊으신데 안타깝다고 생각했는데 배신감 들어요. 말을 못 알아듣는 척 하는 사람의 심리는 뭔가요?

(제가 목소리가 작거나 발음이 안 좋은 거 아님. 미국 백인남자나 필리핀 아주머니들도 제 말 잘만 알아듣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말귀를 못알아 먹는다라기 보다는 일머리가 없는게 맞을겁니다.

    사람마다 정말 공부는 잘했는데 일머리가 없는 사람이 있고 공부는 못했는데 일머리는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정도 일머리가 있어야되는데 그런 일머리가 없으면 정말 이런 저런 사람들에게 피해가 엄청나게 가거든요. 제지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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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기주의 성향 강한 사람들 중 자기 영역 만들어 놓고 누군가 그 안에 들어오는게 매우 싫어 감정 소모하지 않으려고 일부러 못 알아 듣는척 할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계속 못알아 듣는 척 하면 결국 말하는 사람은 지치고 계속 하다보면 결국 본인한테 말 걸지 않기 때문에 일 하는데 매우 편하고 좋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의사 전달 능력 잘못된거 같아 기분 안 좋았겠지만 그냥 자기 영역 지키라는 동물 정도 생각하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 말을 잘 못알다 듣는 척 하는 사람들은

    뭔가 자기 일 외에 다른 일에 끼거나

    아니면 그런 일에 얽매이게 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해서

    평소에 잘 못알아 듣는 척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