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살짝얌전한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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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못 알아듣는 척 하는 사람의 심리는?
직장에 말을 잘 못 알아듣고 자꾸 뭐? 뭐라고? 이러는 사람이 있는데요. 귀가 안 좋으신가보다 하고 90세 어르신한테 말하듯이 말했거든요. 근데 다른 동료들한테 들었는데 일부러 못 알아듣는 척하는 거라네요. 다른 여자애들한테도 다 그런대요. 아직 젊으신데 안타깝다고 생각했는데 배신감 들어요. 말을 못 알아듣는 척 하는 사람의 심리는 뭔가요?
(제가 목소리가 작거나 발음이 안 좋은 거 아님. 미국 백인남자나 필리핀 아주머니들도 제 말 잘만 알아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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