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졸업까지 열심히 달려온 질문자님에게 일단 고생했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질문자님도 본인에 대한 칭찬과 위로의 한마디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같은 고민을 저도 했었고 많은 친구들이 이런 생각과 고민을 하고 있을텐데요. 일단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고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여태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한번 생각을 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본인 전공을 토대로 진로를 개척하실 수도 있고 아니면 공부를 해보니 나랑은 안 맞는 것 같다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또 다른 새로운 분야로 도전할 수 있겠죠. 이런 고민을 하시면서 먼저 집에서 가만히 있기보다 행동으로 실천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이나 분야에 아르바이트나 계약직으로 들어가서 한번 사회경험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한테 맞고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확인할 필요도 있고 많은 경험을 통해서 이 일은 나한테 맞네! 나한테 재능이 있구나 이런 식의 습득을 할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