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브루타 교육법을 유아기 가정에서 대화와 독서 지도에 적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지식을 주입하지 않고 부모와 아이가 서로 묻고 토론하며 생각을 이끌어내는 유대인 전통의 대화법을 실천하는 요령이 무엇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하브루타 교육법은 부모가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아이와 질문하고 대화하면서 스스로 생각하도록 돕는 교육 방식입니다.

    책을 읽은 뒤에, 주인공은 왜 그랬을지, 네가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등 열린 질문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답이 부모와 다르더라도 틀렸다고 하기보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물어보면서 생각을 확장해 주세요.

    중요한 건 정답을 맞히는 것이 아닌,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고 부모도 함께 배우는 즐거운 대화 습관을 만드는 것임을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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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하브루타 교육법을 유아기 가정에서 대화와 독서지도에 적용하는 방안은

    지시 보다는 질문을 통해 아이의 생각과 그 이해 관계 형성을 돕는 것이 중요 합니다.

    책을 읽을 때는 반드시 무슨 이유가 있을거야?, 왜 그러니? 와 같은 질문을 통해 아이 스스로 생각을 유도하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사람들과 갈등 상황에서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게 하는 것도 아이의 주도적 경험을 도와줄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하브루타의 실천 가이드는 일방적으로 읽어 주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읽기 전, 읽는 중 읽은 후의 과정에서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며 생각을 이끌어 내는 겁니다.

    읽기전에는 표지그림과 제목만 보고 책의 내용을 예측하며 질문을 해보세요

    읽는 중에는 책의 내용을 읽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멈추고 주인공의 다음 행동을 예측해 봅니다.

    읽은 후에는 주인공의 감정과 내 삶을 연계시켜 보세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하브루타 교육법에 대해 질문주셨네요~

    하브루타라고 해서 너무 어렵게 생각할 거 없어요.

    그냥 아이한테 "이게 뭐야?" "왜 그럴까?" 라고

    계속 물어보는 대신에, 서로 이야기 나누는 거예요.

    정답 알려주는 게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서 말하게

    기다려주는 거죠.

    책 읽을 때도 끝까지 다 읽고 나서 "만약 너라면 어떻게 했을까?" "그 친구 마음은 어땠을까?" 이렇게 물어보는 거예요

    아이가 대답이 틀려도 "아니야, 이게 답이야" 라고 하지 마시고

    "그런 생각을 하는구나!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뭐야?" 라고

    그냥 들어보세요. 맞고 틀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보는 거 자체가 의미 있는 거예요.

    산책하거나 장보러 갈 때도 그냥 슥 보고 지나가는 대신

    "저건 왜 그럴까?" 이야기 나눠보세요.

    정답이 없는 질문이면 좋습니다. 아이가 대답하는데

    시간이 걸려도 재촉하지 마시고 그냥 기다려보세요.

    엄마 아빠가 먼저 아이 이야기 진심으로 들어주는 것부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하브루타는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질문과 대화로 아이의 생각을 키우는 교육법입니다. 책을 읽은 뒤 '주인공은 왜 그랬을까?', '너라면 어떻게 했을까?'라고 물어보세요. 아이의 답을 틀렸다고 평가하기보다 이유를 들어보고 부모 생각도 나누면 좋습니다. 일상에서도 짧게 질문하고 함게 생각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유아기 하브루타 교육은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림책을 읽으며 주인공은 왜 그랬을까? 너라면 어떻게 했을까? 처럼 열린 질문을 해보세요. 아이의 대답을 바로 평가하지 말고 왜 그렇게 생각했니 라고 이어가면 좋습니다. 하루 10분 정도 즐겁게 대화하며 서로 다른 생각도 존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