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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오미크론 변이 무섭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44
기저질환
×
복용중인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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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확진자가 많이 발생해서 밖에 나가기 무섭습니다. 뉴스에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가 더 빨리 확산된다고 하는데 무섭나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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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오미크론과 같은 시점에 등장한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리는 BA.2 변이는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에 해당합니다. 몇 개의 돌연변이를 제외하면 기존 오미크론 변이의 특성을 대부분 갖고 있습니다

      스텔스라고 불리는 이유는 BA.2 변이 발생 초기 여러 국가에서 활용하던 유전자증폭(PCR) 검사법으로 변이가 검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국내를 비롯해 대부분의 국가에서 PCR 검사로 BA.2 변이를 검출할 수 있습니다

      BA.2 변이의 전염력은 1.3~1.5배 높지만 중증도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증상도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 그 자체가 매우 위험하고 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고령 및 기저질환자의 경우는 위험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스텔스 오미크론이라는 예기는 이전에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정보가 없을 때 PCR 검사에서

      이와 유사한 결과를 찾지 못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임에도 같은 바이러스를 찾지 못하여

      붙인 용어이며 현재는 오미크론에 대한 RNA 정보가 모두 있어 PCR 에서 놓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가 있는 바이러스로 전파가 빠르다고 하나 초기 SARS-COV-2

      에 비해서는 분명 약한 바이러스에 해당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무섭습니다. 따라서 백신을 잘 맞으셔야합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 3개월 이상 지난 사람들에 한하여 접종하고 있습니다.(변경됨)

      부스터샷을 맞으면 기존에 줄어들었던 항체량을 늘릴 수 있어서

      변이바이러스에도 대항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 변이의 일종이지만 고유 돌연변이가 더 존재하고 있어 검사에서 확인되지 않아 스텔스 오미크론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전파력은 오미크론보다 50%정도 더 강하며 치명률은 비슷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이란 기존의 pcr에서 외국의 경우 오미크론과 비오미크론 (델타등)의 구분이 가능한데 오미크론 양성이 나오지 않는 오미크론을 이야기하며 치명률과 중증도가 기존과 같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128_0001741544&cID=10101&pID=10100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BA.1)의 하위 유형인 'BA.2'이 최소 40개국에서 발견됐다.

      'BA.2'는 일부 유전자 변이로 인해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다른 변이종과 잘 구별되지 않아 흔히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린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영국, 덴마크, 인도, 스웨덴, 싱가포르 등 최소 40개국에서 BA.2 감염 사례가 나왔다.

      덴마크에서는 이달 둘째 주 BA.2가 우세종이 됐으며, 덴마크 국립혈청연구소(SSI)는 BA.2가 BA.1 보다 전염력이 1.5배 높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초기 분석에선 둘 간의 입원율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계에서는 스텔스 변이가 오미크론 변이보다 감염력이 더 강하다는 보고도 나오기도 했으나 중증도, 전염력 등 세부사항은 아직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특히 BA.1과 BA.2의 작용이 실질적으로 다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미 록펠러대 테오도라 하치오아누 교수는 BA.1과 BA.2는 "동일한 계통에서 동일한 시기에 발생했으며 약 20개 돌연변이가 다르다"며 "BA.1과 비교해 BA.2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고 설명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해 11월 BA.1을 '우려 변이'로 지정한 바 있지만, BA.2에 대해서는 그러한 움직임 없이 연구진들에게 면밀한 추적·연구를 촉구한 상태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BA.2가 여러 국가에서 확산 중이지만 매우 적은 비중이며, BA.2가 BA.1보다 심각하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고 보고했다.

      WSJ는 "연구원들은 백신이 오미크론과 비교해 BA.2에 대항하는 방법에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예측한다"며 "코로나199 항바이러스제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계속 작용하며 BA.2에도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보다 더 확산속도가 빠르다고 합니다.

      오미크론이 기존 변이와 큰 차이는 확산속도, 그리고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보다 더 확산속도가 빠르다고 합니다.

      오미크론이 기존 변이와 큰 차이는 확산속도, 그리고 기존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한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한편, 미 연구진에서는 오미크론변이는 지금 백신으로 예방이 어렵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화이자에서는, 오미크론 타겟 백신이 3월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현재로서는 증상이 심하지 않지만 감염력 및 전파력이 더 심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염력 및 전파력이 커진다면 그 만큼 돌연변이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다만 아직까지 심각한 부작용 및 후유증이 보고된 사례는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의 하위계통으로 기존 오미크론 시약에서 오미크론으로 검출되지 않는 오미크론 바이러스를 뜻합니다.

      전파력은 오미크론보다 30%-50% 정도 더 강한것으로 추정되나 다른 증상이나 중증도는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미크론의 경우는 기존 바이러스의 치사율에 비해 1/10 정도로 낮으며 전염력은 5~9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은 중증이 아닌 경우 무증상부터 고열, 인후통, 기침등 감기와 유사하긴 하나

      다만 확진되었을때 오미크론인지 아닌지 여부를 알 수 없고 또 치사율은 낮더라도 중증으로 가거나

      폐손상등을 남길 수도 있으므로 현재로서는 최대한 감염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므로 방역에는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현재로서는 조금 더 전파력 및 감염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특정한 유전부위에 돌연변이가 나타나 기존 감염력보다 조금 더 올라간 것으로 보이지만 다행히도 중증으로 넘어가거나 치사율이 급격하게 바뀐 것은 아닙니다. 다만 기존 오미크론 보다는 확산력이 커졌으므로 조심은 하셔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일반적인 오미크론과 유전적 특징이 다릅니다. 기존의 PCR 검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사실만 감지되고 오미크론 여부를 확인하기 쉽지 않아 스텔스 오미크론이라고 부릅니다. 전파력이 오미크론보다 빠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유형으로 일부 유전자 변이로 인해 PCR검사에서 다른 변이종과 잘 구별되지 않아 흔히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립니다.

      학계에서는 스텔스 변이가 오미크론 변이보다 감염력이 더 강하다는 보고도 나오기도 하였으나 중증도, 전염력 등 세부사항은 아직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상태 입니다.

      감사합니다.

    •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변종으로 일부 특정 유전자의 결함으로 기존 PCR 검사에서 다른 변이와 구별이 잘 되지 않는 특징이 있어 일명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로 불리고 있습니다. 임상적인 특징은 기존의 오미크론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발견 보고가 이루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바이러스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변이를 일으키며 코로나 바이러스 역시 다양한 변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인 WHO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종이 나올때마다 로마자 순서대로 이름을 붙이고 있으며 이번 변이는 13번째 순서로 뉴(v)가 될 차례였으나 이전 변이와 발음 및 표기상의 혼동을 막기 위해 그 다음 순서인 오미크론(o)으로 명명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의 감염 전파력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치명률은 낮으며, 치명률이 높을 경우 전파력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까지 보고된 바에 따르면 확산 속도가 빠르지만, 증상은 상대적으로 경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구체적인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력이나 치명률, 중증화율의 경우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며 지금까지의 해외 사례에서는 기존 감염의 25~50% 수준이지만 감염 환자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여 전체적인 입원환자, 중증환자, 사망자 수는 오히려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에 침투하기 위해 필요한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델타변이보다 더 많은 변이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기존 백신과 항체치료제의 효과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백신이 이 변이의 감염을 억제할 수 있으며, 여전히 중증화 및 사망을 예방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백신 제조사는 오미크론 변이에 맞추어 변형 백신을 생산해 낼 계획이며 현재 접종중인 백신의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이 면역력을 유지하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추가접종(부스터샷)을 받았을 경우 중화항체가 약 25배 증가하여 오미크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또한 감염 초기 무증상 기간의 전파력도 낮추는 것으로 보고되어 기존 예방접종의 이익이 큰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1271630805691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로 구별이 쉽지 않아 '스텔스 변이'로 불리는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가 국내에서도 확인됐다. 해외에서 유입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4.5%가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인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27일 오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국내 감염 사례 중 이 유형(스텔스)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해외 유입 사례에서 4.5% 정도가 이 유형의 바이러스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변종인 BA.2(스텔스 오미크론)는 특정 유전자의 결함으로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다른 변이와 구별이 쉽지 않아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리고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이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고 최근엔 일본에서도 스텔스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본부장은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의 세부 유형 중 하나"라며 "현재 사용하는 진단 시약으로 스텔스 오미크론도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감염 사례에서는 이 유형의 오미크론 변이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다만 해외유입 사례의 4.5%가 이 유형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스텔스 오미크론의 중증도, 전염력 등 세부사항은 아직 확인된 것이 없는 상황이다.

      정 본부장은 "스텔스 오미크론이 오미크론 변이의 중증도나 전염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 오미크론 특성 안에서 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계속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현재 오미크론이라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발표되었습니다. 일부 단백질 돌기가 변이를 일으켰다고 합니다. 전염력은 델타보다 4~10배 높다고 알려졌고, 치명률은 델타보다 1/5 정도로 낮다고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현재 부스터샷으로 어느정도 오미크론에 대한 예방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백신개발은 안할것으로 보입니다.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높은걸로 알려져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서 변이된 바이러스가 스텔스 오미크론입니다.

      기존의 오미크론에 비해서 전파력이 더 증가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답변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특별히 무섭다기 보다는 기존의 변이와 감별하기 어려운 점이 스텔스 오미크론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이번에 이슈화가 되고 있는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는 전파력이 기존의 오미크론 변이보다 훨씬 뛰어난 변이이기는 하지만 치명률은 별반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의 특성들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충분한 통계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로서 오미크론 변이보다 전염력이 1.5배 정도 높다고 추정됩니다. 오미크론보다 증상이 심각하지는 않으며, 별도 유전자 검사를 통해 밝혀낼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국민일보] 2022.01.29

      감염력이 더 세고 구별이 잘 되지 않는 ‘스텔스 오미크론(BA.2)’ 변이가 일본에서도 확인됐다.

      27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는 전날 열린 후생노동성 코로나19 전문가 자문회의에서 BA.2 감염 사례가 27건 확인됐다고 보고했다.

      오미크론 하위 계통인 BA.2는 일부 특정 유전자 결함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다른 변이와 잘 구별되지 않아 ‘스텔스’ 변이로 불린다. 지금까지 영국을 비롯한 40개국 이상에서 발견됐고, 세계보건기구(WHO)도 우선적으로 변이 감염 여부를 조사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BA.2는 기존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니시우라 히오시 일본 교토대 교수는 BA.2 전파력이 18% 더 강하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스텔스 변이의 치명률은 아직 구체적으로 분석되지 않았지만 덴마크에서는 중증으로 이어질 확률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29592&code=11141700&cp=nv

      정리하자면, 오미크론의 일종인데, PCR 검사로 다른 변이와 잘 구분되지 않는(스텔스, stealth; 살며시, 발견하기 힘든) 오미크론 바이러스를 말합니다.

      특성으로는 감염력은 높지만 중증으로 이어질 확률이 낮을 것이라고 보고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의 확진 비율이 높아지고는 있습니다. 오미크론과 비교하여 전파력은 더 센 것으로 되어 있지만 치명적이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무서워 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스텔스오미크론은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오미크론 하위종으로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30% 강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발현 증상은 오미크론처럼 약하긴 하지만 새로운 돌연변이의 발생위험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현재 오미크론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약 1.5배 높은 스텔스오미크론이 미국이나 일본 등 여러나라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2.     이러한 변이바이러스는 기존의 PCR 검사에서 다른 변이들과 정확히 구분되지 않기 때문에 스텔스 오미크론이라는 명칭이 붙여졌습니다.

      3.     현재 통계자료가 부족하여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전파력이 매우 높은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통 전파력이 높으면 치명률은 낮아지는 경향성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과 별다른게 아니라, 기존의 검사 방법으로 발견하지 못한 오미크론을 스텔스 오미크론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스텔스오미크론이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1.5배 높지만 기존의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우리나라 방역당국에서도 오미크론과 다른 특성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염려할 수준은 아니라고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오미크론보다 감염력이 30% 강한 것으로 알려진 ‘스텔스 오미크론’ 검출률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의 하위 변종으로 PCR(유전자 증폭) 검사에서도 잘 확인되지 않아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중증도에서는 차이가 없는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