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종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유언비어이다. 언론에서 환경오염의 지표로 산성비와 그 피해가 거론되면서 인체에 대한 피해로 탈모를 들기 시작했고, 어느샌가 산성비는 대머리를 유발한다고 뇌리에 박혀버렸다. 산성비가 인체에 좋을리는 없겠지만 대머리는 비약적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의 자료를 보면 전국 비의 연평균 pH는 4.3 ~ 5.8, 대도시의 경우 pH 4.4 ~ 4.8 정도이다.[1] 산성비와 무관하게 머리카락을 젖은 상태로 오래 방치하는 것은 모발과 두피 건강에 좋지 않지만 아래 영상을 확인하면 산성비의 영향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