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기준으로 보면 전형적인 헤르페스 소견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관찰되는 병변은
단일 또는 소수의 작은 수포/융기
주변 피부 발적이 크지 않음
궤양이나 터진 흔적이 뚜렷하지 않음
이런 경우 감별로는
1. 모낭염이나 피지선 염증
2. 마찰·면도 후 자극
3. 접촉성 피부염
4. 초기 헤르페스
모두 가능성은 있습니다.
헤르페스의 전형적 특징은
전염 관련해서는 헤르페스는 주로 직접적인 피부·점막 접촉으로 전파됩니다. 마른 수건, 변기, 옷 등을 통한 간접 전파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다만 병변에서 진물이 나오는 상태라면 개인 수건 사용은 권장됩니다.
산부인과 진료에 대한 걱정은 이해되지만, 실제로는 흔한 내원 사유이고 의료진은 판단 위주로 봅니다. 필요하다면 피부과에서도 동일한 확인과 검사(필요 시 PCR) 가능합니다.
현재 단계에서 만지거나 짜지 말 것, 긁지 말 것, 통증·물집 증가, 궤양 진행 시 조기에 진료가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