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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를좋아하는트럭소녀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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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 있으면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25

안녕하세요.

요즘에 당뇨 환자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잖아요.

그런데 이러한 당뇨로 인해서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탈모가 올 수도 있을까요??

당뇨라는게 머리카락 모근에도 영향을 미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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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면 상담없이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당뇨로 인한 미세혈관의 협착 등이 생기면

    모근세포 등에 혈액/산소/영양 공급이 감소하게 되어 영향을 줄 수도 있을 듯 하네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당뇨로 인해 탈모가 발생할 수 있는지 궁금하시군요. 당뇨가 직접적으로 탈모를 유발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만, 간접적으로 모근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생각해볼수 있겠습니다. 당뇨는 혈관을 병들게 만드는데, 혈당 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면 그 속도가 빨라지겠습니다. 이러한 경우 모낭의 혈액 순환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고, 모발 성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당뇨 환자는 혈당 조절을 위해 식단을 조절하는 편일텐데, 과도한 식단 조절로 영양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 역시 모발의 성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머리카락은 머리에는 모낭에서 생성이 됩니다 모낭 세포가 약해지게 되면 탈모가 오게 됩니다.

    모낭세포 주변에는 혈액순환이 잘 되어야 모낭이 건강하게 유지 됩니다.

    당뇨가 있을 경우 혈액순환이 상대적으로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모낭이 약해져서 탈모가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당뇨병은 탈모를 유발할 수 있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당뇨로 인해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되면 모낭에 영양분과 산소 공급이 줄어들어 모발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당뇨병은 면역력 저하를 일으켜 모낭염 등의 두피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병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탈모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혈당 관리를 잘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탈모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당뇨로 인한 탈모가 의심된다면 내분비내과와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탈모를 유발하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위험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혈당이 조절 안 되면 미세혈관의 혈액순환이 저해되면서 모발 주기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또한, 당뇨약을 오래 복용하다보면 장 내부 표면에 이상이 생기면서 비타민B12가 부족해지고 탈모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

    당뇨가 있고. 혈당 조절이 잘 안되면 .모근에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탈모도 올수 있습니다

  • 당뇨가 직접적으로 탈모를 유발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만 간접적인 영향은 있을 것으로 추정 됩니다.

    당뇨가 탈모를 유발할 수 있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혈액 순환의 저하입니다.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 혈관이 손상되고, 특히 작은 혈관들이 영향을 받아 머리카락 모근으로 가는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혈액 순환이 저하되면 모근에 충분한 영양과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머리카락이 약해지고, 탈모가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영향이 어느정도 인지는 불분명하며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에 비해서는 크지 않을 것입니다.

    탈모는 유전적 요인과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androgen)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성형 탈모에서도 일부는 남성형 탈모와 같은 메커니즘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임상적으로는 차이가 있습니다. 원형 탈모증은 자가 면역 질환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휴지기 탈모증은 내분비 질환, 영양 결핍, 약물 사용, 출산, 발열, 수술 등의 심한 신체적 또는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일시적인 탈모로, 모발의 일부가 생장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휴지기 상태로 전환되어 탈락하는 것이 원인입니다.

  • 탈모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당뇨병 환자의 경우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탈모 위험이 높아집니다.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미세혈관의 혈액순환이 잘 안 됩니다. 이로 인해 영양소와 산소가 두피로 잘 전달되지 않아 모발 주기에 영향을 미칩니다. 모발이 약해져 머리가 많이 빠질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가 일반인보다 탈모를 겪을 위험이 2.06배 높다는 미국 보스턴대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또, 복용하는 약이 탈모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당뇨병 약물인 메트포르민을 장기간 복용하면 장 내부 표면에 기능 이상이 생깁니다. 이로 인해 비타민B12가 부족해지면서 탈모와 같은 부작용이 생기기도 합니다.

    당뇨병 환자의 탈모를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혈당 관리가 최우선입니다. 여기에,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균형 잡힌 식단을 실천하세요. 이미 탈모가 와서 고민이라면 약을 처방 받으세요. 흔히 처방하는 탈모 치료제는 혈당 수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