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안 지키는 사람을 어떻게 할까요?

약속시간을 진짜 항상 10분정도 늦게 도착하는 제 친구가 있는데요.. 뭐라 하기도 애매하게 10분 지각이라.. 어떻게 해야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약속을 진짜 항상 10분 늦게 나온다면 본인이 만나자 할 시간보다 10분 더 일찍 거짓말 치면 되지 않을까요? 그럼 둘한테 다 좋을거 같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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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약속을 할때 5분이상 늦으면 반드시 문자라도 보내서 나를 기다리게 하면 안된다는것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친구나 지인이 늦을것 같으면 항상 연락을 해줍니다 물론 저도 늦을것 같으면 대략 몇분 늦을것 같으니 먼저 들어가 있으라 연락해줍니다 저의 한계는 5분입니다 언제 오는지 모르고 기다리면 화가 나지만 미리 문자라도 보내놓으면 이해가 됩니다 이건 매너의 문제라 약속을 잡을때 미리 지인들에게 강조를 해놓습니다 그럼 그뒤로 편해지죠 어기면 이유가 있어야 봐줍니다 핸드폰으로 톡 한번 보내는 시간이 10초도 안될텐데 그것도 안하면 어차피 나랑은 안맞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 아무리 짧은 시간이라도 계속 지각을 하는건 상대방의 시간을 가볍게 여긴다는 느낌을 줄 수 있죠. 계속 참기만 하면 속만 상하니 다음 약속 때는 기다리기 힘드니 정각에 만나자고 가볍게 한마디 해보세요. 아니면 친구의 지각 습관을 고려해서 내가 일부러 10분 정도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약속 장소를 카페처럼 혼자서 편하게 기다릴 수 있는 실내 공간으로 잡는 것을 추천해요.

  • 뭐라하기 애매해도 매번 10분씩 지각이면 일찍나오라고 한마디정도는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ㅜ

    제 친구도 전에는 매번 몇분식 지각하고 요즘은 매번은 아니지만 30분씩 늦을때도 있어서 진지하게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아무래도 오래볼 사이라서 약속시간 지키라고

    장난식으로도 정색하면서도 해봤습니다.

    작성자분도 스트레스 받지만 계속 봐야할 사이라면

    한마디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ㅜ

  • 저도 그런 친구가 있는데요 저는 친구가 뛰어오면서 미안하다고 해주니까 괜찮은 것 같아요 가끔은 늦어서 미안하다고 과자나 먹을 거 주기도 하고요!

    오히려 저는 이런 친구 만날 때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편안하게 만나러 가게 되는 것 같아요!! 만약 내가 늦어도 샘샘 😗

    친구가 너무 지각하는 게 지각이시라면 그 친구 만날 때는 5~10분 천천히 걸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