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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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국이 발전하게 된건 아이러니하게 한국전쟁때문이 아닐까요?

한국전쟁 전에 미국은 애치슨 라인을 선포하면서 한국을 방위대상에서 제외를 했었는데요.

미군 약간만 남겨놓고 철수도 했었구요.

만약 한국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미국도 한국에 이리 관심을 쏟지 않고 지원도 없었을거라 생각해서요.

전쟁이 아니였어도 우리 힘만으로도 성장을 했을거라 생각은 들지만서두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부 학자들이 한국전쟁이 미국의 대규모 원조와 산업 기반 구축을 이끈 계기였다고 하긴 합니다.

    전쟁 후 안보, 경제 재건 과정에서 미국 지원과 군사산업이 성장의 토대가 되었죠.

    참혹한 전쟁이 한국의 근대화 촉진 요인 중 하나가 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죠.

    하지만 전쟁은 인명 피해와 국토 파괴로 경제 발전을 수십 년 늦춘 비극이었다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미국 원조가 단기적 생존엔 도움됐지만 자립적 산업기반 형성은 이후의 노력 덕분이었습니다.

    발전의 원인은 전쟁이 아니라 전후 국민의 의지와 정부의 경제정책이었다는 견해입니다.

  • 전쟁이 없었어도

    그당시 공산주의의 양대산맥인 중국과 소련이 우리나라 국경과 마주하게 되어서

    미국에서 지원을 했을 겁니다

    전쟁이 오히려 성장동력을 파괴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우리나라 국토가 거의 폐허가 된 수준이었고

    사회적 혼란이 상당기간 야기 되었기에

    오히려 악영향일 수밖에 없습니다

  • 한국전쟁이 직접적으로 “발전의 계기”가 되었다기보다는, 전쟁의 극심한 파괴 이후 외부 원조, 사회 구조 변동, 정부의 경제개발 정책, 교육과 인재 양성 등이 상호 연동된 결과로 오늘날의 발전이 가능해졌다고 보는 것이 균형 잡힌 해석입니다. 전쟁이 기폭제 역할을 한 면도 있으나, 근본적으로는 국민과 정부의 재건 노력과 사회적 변화가 핵심적이었습니다���.

  • 말씀하신 시각에는 일리가 있습니다. 한국전쟁은 참혹한 결과를 가져왔지만, 동시에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대규모 지원과 경제 재건 프로그램을 촉발했습니다. 전쟁 이전 한국은 산없기반이 거의 없는 상태였고 전쟁 이후 원조와 투자, 군수산업 확대가 경제 성장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이 오히려 외부 지원과 내부 결집을 동시에 불러온 역사적 아이러니라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