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 시간이 편해진 건 나이가 들어서일까요?

예전에는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하는 것이 자연스러웠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혼자 있는 시간이 더 편하고 좋아지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꼭 사람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만나고 나면 피곤하고, 혼자 조용히 쉬는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여러분도 나이가 들면서 인간관계나 모임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 부분이 있으신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자신만의 주장이 강해지고 다른 사람이 나의 말을 무시 하거나 간섭 하는 것을 싫어 합니다. 한정된 에너지를 의미 없는 관계에 낭비하기보다 나 자신에게 집중하려는 성향이 강해 자다 보니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즐기기 보다는 나만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마음이 강해 집니다. 그러다 보니 친구들과의 모임도 줄어 들고 혼자 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을 좋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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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요 !!! 혼자가 편해요 상대방 기분맞추고 만날 장소 시간 먹을거 ... 마실거 맞추고 갈데정하고

    화제도 비슷해야 대화가 이루어지고 헤어지고 나서도

    안부 물어야되고 그런 맞추는 과정이 이젠 너무~~~~ 나도

    에너지 낭비처럼 느껴지고 피곤합니다 ... ㅠㅠ

    혼커 혼영 혼밥 잘합니다 이제는 ㅎㅎ 싱글데이트 !!

    신간 편해요 눈치볼 필요도 없고 진심 외롭지도 않아요 ^^

  • 오호... 전 반대인것 같습니다. 전에는 혼자있는게 편했다면 나이가 들면서 여러 사람들과 있는것이 좋네요 ㅎㅎ 물론 너무 오래 있는건 여전히 피곤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