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유통구조가 복잡한건 땅크기보다는 역사적으로 형성된 구조때문이라고봅니다 일제강점기때부터 중간도매상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해방후에도 이런 구조가 그대로 이어져내려온거죠 그리고 정부에서도 예전에는 유통업체들을 통제하려다보니 여러단계의 허가나 인증을 거쳐야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졌고요 글고 우리나라 생산자들이 대부분 영세한 농가나 소규모업체들이다보니 직접 판매하기보다는 중간상인들을 통해 파는게 편했던것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온라인쇼핑이나 직거래가 늘어나면서 조금씩 단순화되고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기존 유통업체들의 기득권이 워낙 강해서 쉽게 바뀌지않고있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