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음력과 양력을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날짜를 보면 양력과 음력이 있는데 무슨 원리의 어떤 기준인지 궁금합니다. 통상 양력으로 생활을 하는데 음력으로 따지는 경우는 어떨때 그런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양력은 우리 태양력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공전하는 시간을 따져 양력으로 삼았으며, 1년 365일이 됩니다. 지구가 공전하는 시간도 3년이면 하루시간이 더 늘어나 4년마다 윤년으로 366일인 해도 있습니다. 지금은 세계가 거의 양력으로 쓰고 있습니다. 반면에 음력은 달의 지구 공전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달은 지구를 한바퀴씩 도는데 약 29일만에 한바퀴씩 지구를 돌아갑니다. 그러니까 그때마다 달의 모양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기준으로 음력을 만든 것입니다. 음력은 달의 움직임에 따라 바닷물의 밀물과 썰물을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이로써 사리나 조금 등이 있으며, 여기에 따라 고기를 잡는 어부들은 음력 날짜에 따라 고기를 잡으러 가는 시기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우리 24절기인 춘하추동 절기와 한식, 우수, 경칩, 소설, 대설 등 모두 음력을 기준으로 한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양력과 음력의 1년계산시 양력에 비해 음력은 1년에 약 10일씩 3년이면 1개월이 늘어나 윤달, 즉 공달을 만들어 같은 음력달이 2번 있는 달도 있습니다. 옛 사람들은 이것을 공달, 즉 손이 없는 달이라 해서 이사나 산소 이장 등 궂은일 등을 많이 하곤 했습니다.
달력에는 양력과 음력이 양력인 큰 숫자 글씨 바로 및에 작은 숫자로 표기되어 있는데 주로 조부모님이나 우리 부모세대가 집안의 제사날 또는 생일날.절기날.설.추석등을 기억할때 주로 음력을 사용했다.
양력은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주기에 기반한 달력으로, 1년을 약 365.25일로 계산하며,
음력은 달의 주기를 기준으로 하며, 달이 지구를 한 바퀴 도는 주기(약 29.5일)를 한 달로 삼아 한 해를 계산합니다.
한국에서는 공식적으로 양력을 사용하지만, 설날이나 추석 같은 전통 명절, 조상 제사, 생일 등 특별한 경우에 음력을 사용합니다. 음력은 전통 문화와 관련된 중요한 날짜를 정하는 데 주로 사용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