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내가 가진 자아. 그리고 이름 의. 유래. 궁금 합니다

제 이름. 두개 입니다. 하나는 두분 다 돌아가셨지만 큰 아버지가 지어주신 이상기 이고 하나는 제 아버지 가 지어주신 이워락인데. 아버지 꿈에. 월악산 다녀왔다고 해서 지어진건데 지금은 그냥 큰 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 쓰고 있는데. 내 자신에게. 회의감이 드네요 아무리 친척형들도 상자 돌림 쓰거ㆍ든요 여자들 누니들은. 화자 돌림 옜날 사람이라. 편하게. 이름 부릅기 쉽게 대충 지어진거. 같기도 해서. 조금. 이상합니다. 제 이름 때문에 놀림을 당하기도 해서. 그냥 괜히 태어났나 싶기도 해서요.

제 자아 제 정체성이 가끔 혼란한적 이 있습니다 예전 부모님들은 아무리 뜻이 좋아도. 이름. 어떻게. 해결이 안되는거 같네요. 저는 태어난 김에. 살아가는 존재인거 같아요. ㅜ. 제 궁금증은 예전. 부모님들도 다 이렇게 자식 이름을 어떻게 지었나요?막 지은거 같기도 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름이 당신의 존재 가치를 정하지는 않습니다. 이름이란 부모, 가족들이 당신을 부르기 위해 붙인 표지라 보면 될 것입니다. 옛 부모님들은 이름을 대충짓지는 않습니다. 항렬을 적용하여 짓는 것은 가문의 세대와 질서를 위한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월악산 꿈을 꾸고 ‘이워락’이라는 이름을 지으셨다면, 그것은 분명 당신에게 좋은 인연과 뜻을 빌어 준 이름입니다.

    이상기(李相起): ‘상(相)’은 서로, 돕다, 보필하다라는 뜻이고, ‘기(起)’는 일어나다, 떠오르다라는 뜻입니다. “함께 일어서라”, “남을 돕으며 일어서라”는 좋은 뜻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위락은 아버지께서 월악산을 꿈에 보고 지으신 이름이라면 산처럼 크고 단단하게 자라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다만, 이름이 놀림, 조롱으로 불편하다면 가정법원의 개명 허가를 받아 고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