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을 구매하면 찬물에 식소다 혹은 식초를 뿌린 뒤 꼼꼼하게 세척해 주면 됩니다. 여기서 식소다는 식용 가능한 베이킹소다를 의미하며 소금을 대신하여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나서 물기가 남아 있지 않도록 키친타올로 꼼꼼하게 닦아내 주면 됩니다. 귤은 보관 장소가 중요한데 바람이 잘 통하는 상자 혹은 바구니를 준비한 뒤 귤을 차곡차곡 넣어 주면 귤을 오랫동안 보관하면서 신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귤을 박스채로 보관하면 서로 붙어있어서 그런지 금방 무르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 상자채로 구입하면 우선 상한것은 버리고 무른 것은 빨리 먹거나 따로 두고 멀쩡한 상태의 귤만 냉장고에 보관해서 좀 더 길게 두고 먹는편입니다. 빠르게 드실 수 있다면 서늘한 곳에 두셔도 될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