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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기분 상하지 않게 말하는 법 팁들좀 알려주세요
상대방 기분 상하지 않게 말하는 법 팁들좀 알려주세요
기분 나쁘지 않게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방법 있을까요??? 솔직하게 말하자니 싫어할거 같고 돌려서 말하자니 못알아들을거 같고 항상 고민이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상대방의 기분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의사를 솔직하게 전달하는 대화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시군요. 직장 생활이나 일상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인 만큼 도움이 될 만한 상세한 팁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1. 나 전달법 I Message 사용하기
상대방의 행동을 지적하기보다 그 행동으로 인해 내가 느끼는 감정과 상황에 집중해서 말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왜 이렇게 일을 늦게 처리해요 대신 업무가 늦어지니 제가 다음 단계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생겨 걱정되네요라고 말해 보세요. 비난의 어조가 사라지고 협력적인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2. 쿠션어 활용하기
본론을 꺼내기 전에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는 부드러운 문장을 앞에 두는 것입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실례가 안 된다면 혹은 바쁘신 와중에 죄송하지만 같은 표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쿠션어는 대화의 충격을 완화해 주어 상대방이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도록 돕습니다.
3. 사실과 감정 분리하여 말하기
자신의 주관적인 판단이나 추측을 섞지 말고 눈에 보이는 객관적인 사실을 먼저 언급한 뒤 그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덧붙이세요. 너는 항상 무책임해라는 비난 대신 이번 회의에 세 번 연속 늦으셔서 회의 흐름이 끊기는 점이 아쉽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훨씬 설득력 있고 감정 소모를 줄여줍니다.
4. 샌드위치 화법 적용하기
긍정적인 피드백 사이에 고쳐야 할 점이나 솔직한 요구 사항을 끼워 넣는 방식입니다. 칭찬으로 시작해 본론인 개선 사항을 말하고 다시 격려나 기대감으로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은 자신의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중간에 들어간 솔직한 조언도 비교적 기분 좋게 수용하게 됩니다.
5. 대안 제시와 함께 질문하기
단순히 안 된다거나 싫다는 의사 표시만 하기보다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함께 제안해 보세요. 지금은 바빠서 도와드릴 수 없어요 대신 지금 하는 업무를 마치는 3시 이후에는 도와드릴 수 있는데 그때 괜찮으실까요라고 질문의 형태로 마무리하면 상대방을 배려한다는 인상을 줍니다.
상대방의 기분을 살피는 따뜻한 마음을 이미 가지고 계시기에 기술적인 부분만 조금 보완하신다면 훨씬 편안하고 신뢰받는 대화의 주인공이 되실 것입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되도록이면 말을 들어주는 입장에서 끝나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들어주더라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구요. 말을 해서 문제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대화의 당락은 언어 표현 화법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설적인 화법보다는 최대한 온화하게 표현해보세요. 그리고 내 말만 하는게 아니고, 상대방이 대답할 시간을 주셔야 해요. 이 과정에서 오오오, 맞다!! 같이 감탄사도 어느정도 넣어주시고요. 경청하는 자세도 매우 중요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저의 말하는 방식은 직설적으로 말하되 무례하지 않게 입니다. 항상 그렇게 말하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좋지만 상대방이 기분나쁘지않도록 말하는것도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