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은 텍스트를 눈으로 읽는 일반 독서와 비교했을 때 뇌의 언어 처리 영역 이나 줄거리 이해도 측면에서 약 80~90% 이상의 매우 유사한 독서 효과를 냅니다. 눈으로 읽는 직관적 메모나 밑줄 치기는 어렵지만 뇌는 청각 정보 역시 똑같은 언어적 맥락으로 변환해 이해하므로 멀미로 책을 보기 힘든 통학 시간에 훌륭한 대체재가 됩니다. 라디오처럼 흘려듣지 않으려면 배속을 1.2~1.5배속으로 약간 높여 집중도를 유지하고 기억하고 싶은 구간은 북마크 기능이나 스마트폰 메모 앱을 활용해 핵심을 기록하면 종이책 못지않은 깊이 있는 독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 북은 나름대로의 장 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은 독서 시간을 내기 어려울 때 일상과 병행할 수있고 특히 외국어 학습에 효율적일수도 있습니다. 다만, 흘려듣기 쉽고 긴 장문 소설은 완독률이 떨어지기도 읽은 내용이 머릿속에 오래 남지 않는 다는 단점도 존재 합니다. 즉, 오디오 북과 독서는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기에 어떻게 이용 할지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 해서 이용 하면 그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