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식에서 거의 끝나가서 팀장이 마무리하고 다음 2차가자고 했는데 실장이 자기한테 말을 안하고 그런 말을 했다고 화를 내는데 이게 어떤게 맞나요??

회식에서 거의 끝나가서 팀장이 마무리하고 다음 2차가자고 했는데 실장이 자기한테 말을 안하고 그런 말을 했다고 화를 내는데 이게 어떤게 맞나요?? 다 드신거 보고 이야기 한건데 자기 승인 안받았다고 하시면서 화를 내시는데,,,중간에서 애매해서요. 이럴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회에서 조직 생활을 하다보면 애매한 상황이 종종 발생하지요. 팀장이나 실장이라는 자리는 회사 조직내에서의 능력이나 인성이 갖추어진 인물이 앉는 자리인데도 의견 충돌이 있더라고요.

    팀장은 빈말이라도 '2차 가시죠' 하고 말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들고요. 실장 역시 역정을 내기보다는 빈말이라도 '2차 나도 가고 싶은데 무리하지말고 간단하게 하고 들어가' 라고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질문자님도 아시다시피 역지사지 라는 말이 있잖아요. 실장이 모르는 상태에서 팀원들끼리 2차 갔다가 혹시라도 사고나면 회사에서는 그 책임을 실장에게 물을 겁니다.

    실장이 알고 2차 간 거랑 모르고 2차 간 거는 큰 차이가 있는 거 있거든요.

    제가 굳이 어떻게 하시라고 말씀을 안드려도 질문자님의 머릿속엔 이미 정리가 되어있을 거 같네요.

    질문자님, 팀장 실장을 넘어 임원까지 쭈~욱 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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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대꾸할 가치도 없을거 같기는 하네요.

    그냥 이성적이 아니고 감정적으로 상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이같은 행동과 비슷해요.

    되도록이면 해당 상황에서는 맞춰주되 더 엮이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 일단은 상황을 좀 더 지켜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법이니깐요.

    잠깐 뒤로 물러서서 살펴보신 후에 그 다음을 모색해도 괜찮겠습니다.

    팀장 분과 실장 분의 입장 차가 있으니, 그리고 두 분의 의견이 이해 가지 않는 것도 아니니, 조금 더 있어 보시길 바랍니다.

  • 실장 빼고. 자기들 끼리 갈 까봐. 미리. 승질 부리는 것. 같은데요?? 가고 싶으면. 은근 슬쩍 낑긴 체. 같이 가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