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마트폰 시장은 '외산폰의 무덤'이라 불립니다. 10명 중 7명이 갤럭시폰을 쓸 정도로 국내 기업인 삼성전자가 시장을 꽉 잡고 있어서죠. 그나마 애플의 아이폰이 20%대 점유율로 자존심을 유지하고 있을 뿐, 그 나머지는 사실상 '전멸' 수준입니다. 왜이리 외산폰은 힘을 못쓰는거죠?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을 제외한 다른 외국산 스마트폰이 힘을 쓰지 못하는 이유는 스마트폰 자체의 기술력이 따라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가장 크죠. 그 다음으로는 A/S입니다. 제품을 사용하다고 고장이 나면 쉽게 수리가 되어야 되는데 외국산 스마트폰은 국내에 A/S망이 없거나 상당히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