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정말생기있는한라봉
대학생 아들 용돈을 너무 많이 쓰는거같아요
집은 경기도인데 대학교를 강원도 원주로 가서 자취하고 있는아들이 있어요. 용돈을 너무 많이 써요. 집이 넉넉한것도 아닌데 한달 용돈을 거의 100만원정도 쓰는것같아요. 옷구입 교통비 등등 빼고 먹는거나 친구들이랑 노는데 요즘 대학생들 이정도 용돈이 맞는건가요? 밥값포함이긴 하지만 제가 자취방 냉장고에 먹을거 잔뜩 채워주고 일주일에 한번씩 갈때마다 하루이틀 정도 먹을반찬을 해주고 오거든요. 알바를 하라고 해도 알아보고있다고는 하는데 제가 보기엔 그냥 일하기 싫은거같아요.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21개의 답변이 있어요!
자취생인 아드님이 순수 식비와 유흥비로만 월 100만 원을 소비하는 것은 일반적인 대학생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이며, 부모님께서 식재료와 반찬을 직접 지원해주시는 상황임을 고려할 때 지출 규모가 과다한 것이 맞습니다. 현재 아드님은 경제적 지원이 풍족하여 근로의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므로, 가정 형편을 솔직히 공유하고 용돈의 상한선을 명확히 정하거나 지출 내역을 점검하는 등 경제적 독립심을 키워줄 수 있는 단호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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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학생이 100만 원은 너무 많은 금액 이네요 그 금액이 식대와 교통비를 계산한 거라면 많네요. 물가를 감안 한다고 해도 보통 성인도 그 정도면 금액은 쓰지 않죠. 술을 자주 마시거나 하진 않는 다면요. 게임 같은데 아이템 구입 하고 쓴다면 가능 할수도 있네요.
저희아들도 올해 타지로 입학했는데
아들은 수능날 부터 알바를 해서 기특하긴 한데
일절 알바비 노터치구요.
젤 많이 일한 달은 160정도 되던데 다 쓰더라구요.
과잠이다뭐다 달라고도 하고요.
첫 성인이라 씀씀이가 주체가 안되나 싶고 답답해서 아껴쓰라 모아라 잔소리 너무 하고 싶은데 타지다보니 한숨만 쉬고 있는데 지출액이 과도하긴 하네요ㅜ
자녀의 경제관념을 깨워주기위해서 부모님께서
자취방 월세.식비를 반만 부담하신다고 하시고 나머지는
알바를해서 해결하라고 하셔야겠습니다.
그래야 돈을 쉽게 쓰는것이 아니라 잘 관리를 해야한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대학생인데 용돈을 주나요? 성인이니까 알바해서 자기가 쓸돈은 벌어라고하세요 단 자취를하니 원래대로 자취하는방값이랑 식대값은 보태주고 그외 친구들만나든 자기개인경비는 벌어서 쓰라고해야죠 미성년일때는 부모의 그늘아래 보호 되었다면 이제는 성인이로 본인인생을 자신이 책임져야죠
엄청나게 과도한 금액까지는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식비만해도 상당히 늘어나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만 해도 비용이 적지 않으니까요.
다만 가정형편에 대해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미성숙하지 않을테니 솔직히 공유하고 자녀분에게 아르바이트를 하라거나, 혹은 용돈을 줄이는 편이 현명하시다 생각합니다
저는 아들 둘인데요. 다 커서 결혼했어요
공부만 하라고 아르바이트 안시키고 용돈을 원하는 만큼 주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아들들에게 돈의 가치와 경제 관념을 심어주지 못한거에 대해 후회합니다. 대학생때부터 조금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월 백만원은 많은거 같고,필요한 용돈중 30%는 스스로 해결하도록 해보세요.
저도 대학생인데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통학 교통비, 식비, 대학생활 동아리 회비, 술자리 등 친구모임, 학생회비, 과제 등 회의 시 카페 커피비 등등.. 저도 단순히 자취라고 하면 식비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식비로만 매달 말씀하시는 금액의 절반은 나가는거 같습니다.
여유롭게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계절에 맞는 물건, 옷 등 쇼핑도 할 수 있으려면 그정도 받아야 적당한거 같습니다.
달50 받는 저는 친구들이랑 약속도 못잡고 편의점, 카페도 못갑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대학생인데 기숙사에서 살지만 달에 40~50 안으로 씁니다 그정도로 쓸일은 솔직히 잘없습니다 저처럼 한달에 한번 가계부를 쓰면서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저축 노트? 이런거에 넣으면서 쓰게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대학생이면 본인이 아르바이트해서 생활비 쓰는게 맞습니다
기숙사도 아니고 자취하고 있다면 월세건 전세건 부모가 지원해줬을텐데 그 이상의 것을 바라는 건 양심이 없는겁니다
경제적으로 넉넉한 집 애들도 대학생 때 아르바이트 하면서 다닙니다
대학생 때 아르바이트는 사회에 나갈 최소한의 준비 과정 중 하나입니다
그러니 달라고 다 주지 마시고 적정선을 찾아서 타협하시기 바랍니다
그 이상은 무리이니 아르바이트를 해서 보태 쓰라고 말이죠
자꾸 주면 절대 못고칩니다
한끼에 8000원씩만 잡아도 하루 3끼 30일 72만원입니다. 그런데 매 끼 삼각김밥이나 컵라면 도시락 따위로만 식사할 수도 없잖아요. 저도 10년전 대학생때 용돈 50 받았는데 식비로 거의 들어가고 모자른 달이 많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대학생이면 친구들이랑 밥한끼 술한잔, 커피 한잔씩 사주거나 할 일도 있을텐데 요즘 물가 생각하면 현실적으로 100만원이라는 돈이 엄청 많은 돈은 아니네요. 자취면 식비 외 생필품도 다 사다 써야 하니까요
한 달에 100만원으로 생활을 한다면 너무 많이 쓰는 건 아니고 적당히 검소하게 잘 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집세 그 월세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거 다 생각을 한다면 100만원이면 오히려 빠듯할 수 있어요. 그래서 직접 돈을 벌으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자영업자인데 대학생 알바이야기들어보면 용돈도 받지만 부족해서 일하는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용돈이 얼마냐 물어보면 30만원인가 밖에 안받는다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그친구는 자취도 안하고 부모집에서 통학하구요 그30만원은 그대로 저축하고 자기가 쓸건 알바비로 충당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물론 학업에 집중하려면 월세정도는 내줄수 있다고 보지만 본인이 술먹고 옷사는 사치부릴정도의 지원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도 성인이됬고 대학교 졸업할때까지 부모지원받는 아이들이야 당연히 있겠지만 대한민국 부모님들이 전부 잘사는것도 아닐뿐더러 자식들도 돈버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때이기도 하니 점차 이야기후 용돈을 줄여나가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다 내주지 마셔요
방값은 주인하고 상의해서 어머니 통장에서 보내주시고
나머지 생활비는 본인이 벌게 하셔요
부모님이 대학 보내 주고 자취비까지 내주는데 자기 용돈 안 버는 젊은 친구는 처음 보네요
요즘은 아무리 MZ라도 대학생이면 자기 용돈은 알바로 법니다
장학금을 타나요? 그런거 아니라면 딱 월세만 내주셔요
용돈이 정해져 있지 않고 쓰는대로 다 내주는데 너무 많이써요 라는 말 자체가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물론 용돈 100만원 줄수도 있고 더 많이 줄 수도 있는데
정해두고 그 안에서 쓰도록 해야지
초등학생도 그렇게 무책임하게 경제관념 가지게 하면 안좋다고 생각해요
막말로 아마 본인도 누가 돈 달라는대로 주면 막 쓰실껄요
대학생이면 이제 본인 용돈은 본인이 벌어 써야 하는 나이 입니다. 진지 하게 아들과 예기를 해서 아르바이트를 한번 알아 보라고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보통 대학생들은 한 달에 50-60만원 정도 쓰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돈도 벌지 않으면서 다른 학생보다 2배 가까이 쓰는 것은 분명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고 보여 집니다.
자식들이 필요하다고 부모님이 다해주면 자식들은 돈 무서운줄 모르고 씁니다.
대학생이면 부모님 형편도 생각해서 아껴서 써야하는데 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
제친구는 딸이 대학근처에서 자취를 하는데 한달 용돈 50만원을 주는데 그 딸이 주말알바하면서 생활하고 있다고 하는데 돈이 없다고 용돈을 줄여보시는건 어떨까요.
우리집 아들 십년전에 월 70 만원 썼습니다.
저도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화폐 가치 따지면 적은 돈이 아니었습니다.
아껴 쓸 생각이 없는듯 보였습니다 .
그래서 학기 중에는 공부만 하게하고
방학은 방학 시작하면서 개강 하루전까지 알바 시켰습니다.
월급 타서 부모 십원도 안주고 혼자 다 썼습니다.
그래도 월 70 만원은 안나갔으니까요.
지금은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아드님도 부모님 생각은 안하네요.
방학 때 알바를 시켜서 용돈 쓰라고 하던지 알바 안해도 용돈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학기중에만 주시고요.
졸업하고 나서도 용돈 주시지마시고 혼자 살게 하셔야 나중에도 혼자 삽니다.
자녀를 위해서 주시는것 하지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