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생 아들 용돈을 너무 많이 쓰는거같아요

집은 경기도인데 대학교를 강원도 원주로 가서 자취하고 있는아들이 있어요. 용돈을 너무 많이 써요. 집이 넉넉한것도 아닌데 한달 용돈을 거의 100만원정도 쓰는것같아요. 옷구입 교통비 등등 빼고 먹는거나 친구들이랑 노는데 요즘 대학생들 이정도 용돈이 맞는건가요? 밥값포함이긴 하지만 제가 자취방 냉장고에 먹을거 잔뜩 채워주고 일주일에 한번씩 갈때마다 하루이틀 정도 먹을반찬을 해주고 오거든요. 알바를 하라고 해도 알아보고있다고는 하는데 제가 보기엔 그냥 일하기 싫은거같아요.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용돈이 정해져 있지 않고 쓰는대로 다 내주는데 너무 많이써요 라는 말 자체가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물론 용돈 100만원 줄수도 있고 더 많이 줄 수도 있는데

    정해두고 그 안에서 쓰도록 해야지

    초등학생도 그렇게 무책임하게 경제관념 가지게 하면 안좋다고 생각해요

    막말로 아마 본인도 누가 돈 달라는대로 주면 막 쓰실껄요

  • 대학생이면 이제 본인 용돈은 본인이 벌어 써야 하는 나이 입니다. 진지 하게 아들과 예기를 해서 아르바이트를 한번 알아 보라고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보통 대학생들은 한 달에 50-60만원 정도 쓰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돈도 벌지 않으면서 다른 학생보다 2배 가까이 쓰는 것은 분명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고 보여 집니다.

  • 자식들이 필요하다고 부모님이 다해주면 자식들은 돈 무서운줄 모르고 씁니다.

    대학생이면 부모님 형편도 생각해서 아껴서 써야하는데 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

    제친구는 딸이 대학근처에서 자취를 하는데 한달 용돈 50만원을 주는데 그 딸이 주말알바하면서 생활하고 있다고 하는데 돈이 없다고 용돈을 줄여보시는건 어떨까요.

  • 우리집 아들 십년전에 월 70 만원 썼습니다.

    저도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화폐 가치 따지면 적은 돈이 아니었습니다.

    아껴 쓸 생각이 없는듯 보였습니다 .

    그래서 학기 중에는 공부만 하게하고

    방학은 방학 시작하면서 개강 하루전까지 알바 시켰습니다.

    월급 타서 부모 십원도 안주고 혼자 다 썼습니다.

    그래도 월 70 만원은 안나갔으니까요.

    지금은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아드님도 부모님 생각은 안하네요.

    방학 때 알바를 시켜서 용돈 쓰라고 하던지 알바 안해도 용돈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학기중에만 주시고요.

    졸업하고 나서도 용돈 주시지마시고 혼자 살게 하셔야 나중에도 혼자 삽니다.

    자녀를 위해서 주시는것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 대학생이면 봄인이 알바해서 용돈벌이 하라고 하셔여합니다.

    본인 스스로도 돈의 귀중함을 느껴야 소비습관 고쳐요.

    100만원 너무 많습니다

  • 자취생인 아드님이 순수 식비와 유흥비로만 월 100만 원을 소비하는 것은 일반적인 대학생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이며, 부모님께서 식재료와 반찬을 직접 지원해주시는 상황임을 고려할 때 지출 규모가 과다한 것이 맞습니다. 현재 아드님은 경제적 지원이 풍족하여 근로의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므로, 가정 형편을 솔직히 공유하고 용돈의 상한선을 명확히 정하거나 지출 내역을 점검하는 등 경제적 독립심을 키워줄 수 있는 단호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