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일과 할 수 있는일중 어느것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가령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안지윤 님. 반갑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을 많지만 하고 싶은 일은 없이 살아오셨군요. 드디어 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돈과 시간을 투자하고 소요되는 것이 두렵군요. 무엇을 선택하는 것이 나를 위한 것인지 궁금하군요.

해보고 싶은 일은 하고 싶은 나의 숨겨진 욕구를 느꼈다는 것을 지지합니다.

살아오면서 하고 싶은 것을 자각하고 시도한다는 것은 의지가 필요합니다.

님의 생각대로 물질, 시간, 환경적 배경을 뛰어넘을 마음의 여유 ‘용기’입니다.

가끔 휴가, 월차, 연휴를 활용해서 자신의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떠나는 이들이 많습니다.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닌 나 자신에게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 것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내가 느끼는 두려움 속에 무엇이 있는지 명상을 통해 곰곰이 생각해봅니다.

내 인생의 버킷리스트를 통해 첫 시도가 내일을 삶에 영향을 미치고 새로운 도전을 하게 하는 내면의 힘을 줍니다.

어떤 이는 결혼 후 아이들이 성장한 후 평생 해보지 못한 스키를 동우회에 들어서 시간과 돈을 투자하여 1차, 2차 2박 3일을 통해 팀 내 경기에서 2위를 했다고 합니다. 그 후론 한 번도 스키를 타러 가지 않았지만 가고 싶지 않고 후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스스로 성취감에 만끽한다는 의미일 테죠!

무엇을 어떻게 실행하는 시간은 순간의 기쁨의 차이는 모두 다를 것입니다.

두려움을 점프하셔서 하고 싶은 것을 시도해보는 내 안에 움츠리고 있는 당당하고 멋진 지윤 님을 만나보시면 어떨까요?

안지윤 님. 하고 싶은 일이 나를 바라보는 기회였으면 하는 님! 응원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나를 더 이해하고 수용하며 질문 전보다 ‘나’를 알아가는 귀한 시간 되길 바랄게요.

무의식 속의 나를 한 뺨 성장하며, 행복하고 건강한 ‘나’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늘 우리의 삶이 기쁘고 행복하기를 축복합니다.

아하(Aha) 심리상담사 가 령 드림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백종화 코치 심리분석 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실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되네요.

나이가 아직 젋은지? 도전하기 어려운 나이인지?

돈을 벌어야만 하는 상황인지? 여유가 있는지?

부양해야 햔 가족이 있는지?

에 따라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도전해도 된다면 좋아하는 일을 먼저

만약 안정이 먼저라면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하면서 좋아하는 일은 부캐로 조금씩 시작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신정선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하고싶은일과 할 수 있는일중 어느것을 해야할까 질문주셨습니다.

우선순위로 할 수 있는것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 중에서 남들이 가치있다고 보는 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금전적 보상이 따릅니다.

이런 것들이 여러개 있을 수 있는데 이중에서 하고싶은일 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류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저는 당연히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고싶을 일을 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현재 상황이 여유롭다면 시기를 놓치지말고 '하고 싶은 일'에 과감히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은 한번 뿐인데, 후회를 남기는건 조금 아쉽잖아요 :)

하지만 여유가 없는 상황이시라면..

전 하고싶은 일 보다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길 추천드립니다.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다보면 거기에서 또 하고싶은 일이 생길 수도 있고,

현재의 상황에 '여유'가 생기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또 다른 혹은 같은 '하고 싶은 일'이 눈에 들어오실 것입니다.

행복한 생활을 위해 우리는 늘 하고 싶은 일을 추구하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대다수는 그러지 못하지요.

모쪼록 좋은 결단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