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호기심은 많으나 쉽게 질려하는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줘야 할까요?
세상만사에 호기심가득 접근하지만 이내 실증을 느끼는 아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저 자라나는 과정이라 여기고 아이를 믿고 둬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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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어린 유아들일 경우엔, 집중력이 그리 오래가지 못합니다
좋아 하다가도 금방 싫증을 내기도 합니다.
아이가 뭔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 충분히 칭찬해주셔야 합니다.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멋지다! 등 아이의 집중력에 대해 칭찬을 해주면, 아이도 지금 한 행동이 아주 바람직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직 아이들은 질문자님의 질문처럼 쉽게 호기심이 유발되고, 쉽게 질려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너무 성급하게 생각지 마시고, 아이가 호기심이 생긴 것들을 조금 더 유심히 볼 수 있도록 보호자가 도와주시고,
설명을 잘 해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기다려주는것이 좋습니다.
호기심을 가지지만 싫어하는것은 아이의 하나의 기질일수 있으며
이러한 것이 굳이 나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것이 있다면 적극성을 보일것이니
기다려주고 잘하는것은 지지해주고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과 같은 경우에는 호기심도 많지만
이에 대하여 실증도 쉽게 느끼기도 합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아이가 커갈수록 이러한 부분이
많이 좋아지며 인내심도 생기는 등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