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조선일보 정책부 고진영 기자입니다. 사례를 찾습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유치원 또는 초등학생이 내원하여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손가락 관절염으로 치료 받은 사례가 있는 원장님이 있다면 답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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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요즘 같이 현대 사회에선 태블릿, PC, 스마트폰 사용 등 여러 환경에 있어서 목 또는 허리에 무리가 가면서 통증을 호소하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또한 목 디스크와 허리 디스크는 아니지만, 근육의 과사용, 근육의 패턴 문제, 자세적인 문제 등 여러 복합적인 문제로 인해 목 허리 통증으로 호소하여 치료를 한 경우도 많습니다.
좀 더 자세한 부분은 소아정형외과, 소아과, 류마티스 내과 등 병원에 인터뷰 요청하시면 좀 더 자세히 정보를 얻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해당 사례의 경우 소아 정형외과 전문의가 있는 의료기관에 인터뷰를 요청해보시는 것은 어떨까합니다. 드문 사례이기 때문에 특정 진료과 위주로 정보를 찾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해당 연령대에서도 자세 문제나 외상 등으로 디스크나 관절 질환으로 내원하는 사례가 간혹 있습니다.
실제로소아의 경우 장시간 스마트기기 사용, 책상 자세 불량 등이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치료는 보존적 접근이 대부분입니다. 사례 소개는 원장님들의 응답에 따라 확인 가능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