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생각하는 친구 어떻게 해야하나요

고등학생 친구가요 진짜 죽으려는 거 같아요 원래는 너무 밝고 좋은 친구였는데요 요즘 들어서 뭔가 확실히 바뀐 거 같아서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자기가 무슨 딥페이크를 만들었대요 호기심에 2~3 번인가 만들었대요 그거 때문에 너무 후회하고 무서워서 인터넷에 자기가 한 행위를 모두 진짜 본인이 한 게 아니라면 쓸 수 없을 정도로 구체적으로 적어서 물어봤대요 뭐 유포를 하거나 했냐니까 그건 또 아니래요 그래서 뭐가 문제냐고 물어보니 모든 게 걱정돼서 지식인에 쓴 저 글이 문제가 될까봐 무섭대요 내용에 자기 지인인 미성년자 대상으로 했다고 썼나봐요 그래서 처음에는 제가 그런 걸로 뭐가 되겠냐라고 했어요 근데 하는 말이 자기도 안다 뭐가 되기 어려운 거 근데 조금의 그 가능성이 일어나지 않은 그 가능성이 너무 두렵다 라고 하네요 그러고 하는 소리가 ”너 같으면 막 이게 몇 년 후에 걸려서 성범죄 전과가 생긴다면결혼도 못 하고 뭐도 못 하지 않겠냐 어차피 이렇게 계속 불안할 바에는 죽고싶다“ 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장난 식으로 말 했죠 근데 이 친구 반응이 좀 이상하더라고요 그러다가 또 얼마 전 카톡으로 죽고싶다 라고 보냈어요 이 친구를 어떻게 위로 해줘야할까요 안 잡힌다 이런 식보다는 전과자가 되어도 괜찮다 뭐 이런 식의 위로가 필요할 거 같아요 뭐 전과자끼리의 혼인 업체라던가 그런 거라도 알려줘야하나요 진짜 있는지는 모르는데 있다면 알려주세요 뭐 어떻게 위로해야 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기가 저지른 일에 겁을 먹은 것 같네요.

    아무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데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것 자체로도

    잘했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죽기엔 너무 아깝지 않을까 싶어요.

    위로한다고 될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진짜 죄를 지었다면 죗값 받고

    새 삶을 사셔야겠죠.

  • 자신이 한 행동에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고 있어

    그러는거 같네요.

    피해자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 친구보고 그 분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라고 하십시요.

    죽는건 비겁하게 도망을 가는 것입니다.

    그 친구가 죽는다고 피해자는 일이 끝난게 아닙니다. 사과를 먼저하고 용서를 받으라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