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인 선물에서 펀딩비가 나가는 것은 포지션을 '무기한'으로 잡을 수 있어서 이 선물이라는 제로섬 게임이 너무 한쪽에 치우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소수의 인원에게 다수의 인원이 소수의 인원에게 펀빙비율 만큼 펀딩비를 주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즉, '롱'과 '숏'의 비율을 맞추기 위한 조율작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ㅡ
그런데 현물시장에서는 이렇게 상반되는 입장에 대한 수수료가 별도로 부과되지 않습니다. 물론 공매도라는 것이 있기는 하나 공매도와 일반 현물이 제로섬 게임을 하는 것은 아니며, 이러한 펀딩비 개념은 코인거래소에서 만든 개념이다 보니 따로 적용되는 수수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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