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운이 좋았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예룰 들어, 우연히 복권에 당첨된 적이 있거나 , 큰 사고를 아슬아슬하게 피한 경험, 시험이나 면접에서 예상보다 좋은 결과를 얻은 일, 우연한 만남이 인새을 버꾼 경험 등등 정말 운이 좋았다라고 느꼈던 순간이 있다면 그이유와 함께 듣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차선가고있었는데 불법중앙선 침범한 트럭이 저를 받았거든요?그래서 저도 날라가서 중앙선침범했는데 맞은편 덤프트럭이랑 박혀 죽을뻔했는데 가까스로 핸들 틀어서 목숨건졋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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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몇년전에 제가 뇌출혈로 쓰러져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의사가 저는 뇌출혈이 일어났지만 혈관이 저절로 아물어서 피만 말리면 된다고 해서 치료를받고 퇴원했는데 부작용도 없이 회복 되었습니다.

    서람들이 저한테 천운이라고 얘기하더라고요.

  •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운이 좋았던 순간으로

    저는 지금의 남편을 만나서 결혼을 결정한 것이

    가장 운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좋아요.

    앞으로도 좋을 것이구요.

  • 가장 운이 좋았던 순간을 꼽자면, 단연 지금의 와이프를 만난 것입니다.

    ​사실 살면서 우연한 복권 당첨이나 아슬아슬한 위기 모피 같은 유쾌한 행운도 있겠지만, 인생 전체를 통틀어 '방향'을 완전히 바꿔놓은 진짜 대박 행운은 제 곁에 있는 와이프라는 사람을 만나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그 수많은 시간과 장소 중에서 스치듯 지난 인연이 아니라 서로의 삶에 들어오는 인연이 되었다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제 인생 최고의 운이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 예쁜 아이가 찾아와 준 것 역시 그 행운이 이어져 만든 또 하나의 기적입니다. 처음 품에 안았을 때 느꼈던 감정은 그 어떤 시험의 합격이나 로또 당첨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거대했습니다. 내가 이 아이의 부모가 될 수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살면서 누린 가장 큰 특권이자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와이프를 만나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아 부모가 되어가는 이 과정 전체가 저에겐 매일 새로 갱신되는 '인생 최고의 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