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살면서 가장 신기했던 우연 있으신가요? 🤔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거나, 우연히 했던 선택이 큰 영향을 준 적 있으신가요?

지금도 기억나는 신기한 우연이 있다면 이야기 들어보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전에 여행 갔을 때 길을 잃어서 아무 카페나 들어갔는데, 옆자리에 초등학교 동창이 앉아 있더라고요. 서로 다른 지역에서 살고 있었는데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우연히 만나서 정말 놀랐습니다. 살면서 이런 우연이 실제로 일어날 줄은 몰랐네요. 😆”

    채택된 답변
  • 27살에 혼자 이태리로 여행을 가서 포지타노에서 페리를타고 아말피로 이동하고있는데 페리에 앉아 병맥을 딱 따고 고개를 딱 돌렸는데 정말 돌아가신 아버지 젊으셨을때 모습이랑 똑같은 모습의 남성분이 청남방에 썬글라스 끼고 웃고 있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한참을 풍경보는척하며 바라보았네요 ,

  • 저는 지방에 살다가 결혼하면서 서울로 올라 왔습니다.

    대학때 단짝 친구가 있었는데 친구 오빠를 5호선 광화문역에서 만난 거예요.

    친구 오빠는 그 부근이 직장이라고 했습니다.

    영화에서나 보던 일이 나에게도 일어나서 깜짝 놀랐던 경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