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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운동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25.08.04

과거 자전거를 보면 앞바퀴가 유난히 크고 뒷바퀴는 작은데 장점이 뭔가요?

지금의 자전거는 앞바퀴가 아주 조금 크고 뒷바크는 조금 작은데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합니다. 그런대 아주 과거 자건거 경기를 보면 앞바퀴는 직경 2m 넘을 정도로 크고 뒷바퀴는 아주 작은데 장점은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밥아저씨와그로밋의신나는여행수첩

    밥아저씨와그로밋의신나는여행수첩

    25.08.04

    지금의 자전거처럼 예전에는 기어가 없고 무단기어였기때문에, 뒷바퀴가 클 수록 처음 출발할때 사람이 가속할 수 있는 힘의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뒷바퀴가 작을 수록 페달 한 바퀴를 돌리는데, 작은 바퀴일수록 한바퀴가 돌아가는 둘레의 길이가 짧아지게 됩니다.

    사람의 힘이 크게 들지 않아도 자전거를 타는데 어려움이 적은것이지요.

    지금의 자전거는 기어변속이 가능한 자전거가 대부분이기때문에 앞뒤바퀴의 크기가 비슷한것이고요.

  • 예전에는 기어라는 변속 장치가 없었기 때문에 페달이 바퀴에 직접 연결되어 있었는데 바퀴가 클수록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 과거에는 지금처럼 바퀴를 돌리는 체인 구동 방식이 없거나 효율적이지 않았습니다.

    페달이 앞바퀴 축에 직접 연결되어 발을 굴리면 바로 바퀴가 도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발 한 번 구를 때 최대한 멀리 가려면 바퀴의 직경이 클수록 유리했습니다.

    앞바퀴가 클수록 한바쿠 돌았을 때 더 많은 거리를 이동할 수 있었죠.

    큰 앞바쿠는 당시 기술로는 기어 변속 없이도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었습니다.

    단 그만큼 높이가 높아져 균형 잡가는 어렵고 넘어질 위험도 큰 단점이 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