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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자전거를 보면 앞바퀴가 유난히 크고 뒷바퀴는 작은데 장점이 뭔가요?
지금의 자전거는 앞바퀴가 아주 조금 크고 뒷바크는 조금 작은데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합니다. 그런대 아주 과거 자건거 경기를 보면 앞바퀴는 직경 2m 넘을 정도로 크고 뒷바퀴는 아주 작은데 장점은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금의 자전거처럼 예전에는 기어가 없고 무단기어였기때문에, 뒷바퀴가 클 수록 처음 출발할때 사람이 가속할 수 있는 힘의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뒷바퀴가 작을 수록 페달 한 바퀴를 돌리는데, 작은 바퀴일수록 한바퀴가 돌아가는 둘레의 길이가 짧아지게 됩니다.
사람의 힘이 크게 들지 않아도 자전거를 타는데 어려움이 적은것이지요.
지금의 자전거는 기어변속이 가능한 자전거가 대부분이기때문에 앞뒤바퀴의 크기가 비슷한것이고요.
과거에는 지금처럼 바퀴를 돌리는 체인 구동 방식이 없거나 효율적이지 않았습니다.
페달이 앞바퀴 축에 직접 연결되어 발을 굴리면 바로 바퀴가 도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발 한 번 구를 때 최대한 멀리 가려면 바퀴의 직경이 클수록 유리했습니다.
앞바퀴가 클수록 한바쿠 돌았을 때 더 많은 거리를 이동할 수 있었죠.
큰 앞바쿠는 당시 기술로는 기어 변속 없이도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었습니다.
단 그만큼 높이가 높아져 균형 잡가는 어렵고 넘어질 위험도 큰 단점이 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