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금도웃음많은닭강정
군대에 대해서 귱금해서... ...
아직도 밤에 근무를 해야 함? 그리고 아직도 때리거나 뭐 그런 일이 있나요?................... .....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아직도 밤에 근무를 하는 '불침번'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하는 건 아니고 돌아가면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때리는 일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아직은 존재합니다. 상급자가 적법하게 훈련을 위해 신체적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의도적으로 불법적으로 때리는 거라면 범죄이기 때문에 바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밤에도 당연히 근무가 있죠, 경계근무를 하려면 밤에도 낮과 같이 근무를 서야 하니까요. 또한 구타는 대부분 없어졌겠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사람에 따라 구타를 하는 이들도 있긴 있을겁니다
대한민국 군대의 야간 경계 근무는 작전 환경과 부대 특서에 따라 과학화 자입로 대체되거나 여전히 인력에 의해 병행되고 있습니다. 최전방 GOP나 해안 경계 부대의 경우 철책을 따라 CCTV와 감지 센서 등 과학화 경계 시스템이 널리 도입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과거처럼 병사들이 밤새도록 철책을 걸어서 이동하는 순간 근무의 형태는 많이 축소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장비의 감시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초소의 야간 감시 근무는 여전히 유지됩니다. 후방 부대나 일반 격오지 부대 역시 주둔지 방어와 보안을 위해 밤중에 교대로 불침번이나 위병소 근무를 수행합니다.
현재 군대에서는 구타가 완전히 사라 졌다고 보면 됩니다. 구타가 있으면 그 부대의 장교들은 전부 다 보직 해임을 당하기에 특히 사고 예방에 철저한 것 입니다. 그리고 요즘도 군대에서는 야간에 실내에서는 불침번을 서기도 하고 외부에서는 외곽 초소 근무를 서기도 합니다.
군대에서는 지금도 경계근무 등으로 야간근무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대와 보직에 따라 횟수나 방식은 다릅니다. 다만 구타나 가혹 행위는 명백한 금지행위이며 처벌 대상입니다. 과거보다 병영문화가 많이 개선됐지만 폭언이나 괴롭힘 등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지휘관이나 군 상담 신고체계를 통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