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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심이나 싱커는 땅볼이 많이 나오는 이유가 뭔가요?

아직도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결승에서 정대현 선수가 싱커로 땅볼을 유도하는 장면은 아직도 그 모습이 생생합니다.

근데 투심이나 싱커는 땅볼이 많이 나오는 이유가 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투심 싱커는 패스트볼의 일종이기는 하나 타석에 도착해서는 살짝 가라앉는 경향이 있습니다.

    타자가 예상하는 것보다 조금 가라 앉기에 공을 윗부분을 타격하게 됩니다.

    그 차이가 변화구 만큼은 크지 않으니 헛스윙이 아니라 배트에 맞추기는 하는데 윗부분을 치니 땅볼이 양산되는 것이지요.

  • 투심 및 싱커에 땅볼이 많이 나오는 이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결승에서 정대현 선수의 싱커는 정말 인상적이었죠. 투심과 싱커는 땅볼을 유도하는 대표적인 구종입니다. 이 두 구종에 땅볼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공의 움직임
    • 회전: 투심과 싱커는 공에 특정한 회전을 주어 던집니다. 이 회전은 공이 홈 플레이트 근처에서 꺾이거나 가라앉는 움직임을 만들어냅니다.

    • 궤적 변화: 이러한 움직임은 타자의 스윙 궤적과 타이밍을 방해하고,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기 어렵게 만듭니다.

    • 땅볼 유도: 결과적으로 타자는 공의 아래쪽이나 옆쪽을 맞추게 되어 땅볼 타구가 많이 나오게 됩니다.

    2. 타자의 스윙
    • 어퍼 스윙: 현대 야구에서는 타자들이 공을 띄우기 위해 어퍼 스윙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공략 어려움: 하지만 투심과 싱커는 뚝 떨어지거나 꺾이는 움직임 때문에 어퍼 스윙으로는 정확하게 공략하기 어렵습니다.

    • 땅볼 증가: 따라서 타자들은 자연스럽게 땅볼을 치게 되는 것입니다.

    3. 투심과 싱커의 차이점
    • 움직임: 투심은 공이 약간 꺾이는 움직임을 보이는 반면, 싱커는 뚝 떨어지는 움직임을 보입니다.

    • 그립: 투심은 검지와 중지로 공을 잡고, 싱커는 검지와 엄지로 공을 잡습니다.

    • 활용: 투심은 주로 빠른 볼넷을 유도하거나 땅볼을 유도하는 데 사용되고, 싱커는 땅볼을 유도하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