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이 사이비를 믿고 계시지만 저는 안믿는데 배우자 될 사람에게 말해야할까요?

저는 아직 결혼 할 나이는 아니지만 문뜩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사이비를 믿고계신데 저는 안믿거든요 교회도 초등학교 이후로 안갔고요

항상 애인을 사귀면 숨기기도 애매한 거 같아서 말한사람도 있고 그냥 말안한 적도 있어요.

사실 좀 말하기 창피한 것도 있고 상대가 절 다르게 볼까봐 무섭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이 사유 때문에 헤어지게 된다면 전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직 계획도 없는 결혼 생각에 이러는 건 오바같긴하지만... 그래도 무섭네요...

보통 어떻게 하나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배우자 될 사람이라면

    그냥 말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사이비종교에 빠져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일인데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고 결혼 하는 게 좋은거같아요

  • 결혼하면 다 알게될거라 말을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종교라는건 본인이 아닌 부모님 이라도

    민감한 거기 때문에 꼭 알려 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결혼하고 혼인신고도 했는데 여자친구가

    부모님이 사이비 인걸 알고나서 실망하고 이혼을

    요구한다거나 하는거 보다는 미리 말하고

    이해를 해주면 다행인거고 이해를 못해주면

    떠나 보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 부모님께서 사이비종교 믿음으로

    가족이 힘드시겠습니다

    어느 종교나 가정과 가족에게

    피해를 주면서 신앙을 가지는것은

    아주 잘못되었습니다

    미래의 나의배우자에게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내가정의 행복의

    잘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당신은 할수있어요

    감사합니다

  • 결혼을 할 사람한테는 처음부터 솔직한게 좋습니다. 사랑한다면 이해하고 결혼을 할꺼라고 믿습니다. 창피하거나 두려워 하지말고 용기를 내어서 말을 꺼내 보세요!!

  • 나는 너랑 비밀 같은거 만들고 싶지 않고

    이것때문에 너가 실망을 하여 너를 잃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그걸 감수하고 .너를 너무 좋아하니까 얘기해야 할것 같다고

    사실 대로 말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부모님이 다니시는거고 .작성자님이 다니는게 아니자나요

    좋은 사이라면 .이런것땜에 밀어내진 않을것 같습니다.

  • 부모가 사기꾼이든 사이비를 믿든나에게 강요만 안하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면 멀리 이사를 가면 그만입니다. 부모님이 사이비든 아니든 그곳에 정기적으로 가서 사람과 교류하는 것은 다행이죠, 자식이 따로 챙기지않아도요. 나중에 부모님이 생각이 바뀌거나 할때나 가끔 찾아뵙고 먹을거나 택배로 보내드리고 하면되요, 방법이 없으면 찾으면 됩니다

  • 어차피 알게 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서요. 매를 일찍 맞느냐 나중에 맞느냐 차이인 것 같네요.

    그래도 미리 말씀드려놓고 관계를 이어가든 정리하는 게 맞을 듯 한데.

    그래도 사람 자체가 좋아서 만나는데 남자친구분께 진지한게 대화한번 해보세요.

  • 결혼을 하게 되면 부부 사이에 일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부부사이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이 바로 시부모님과의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시부모님께서 어떠한 종교를 믿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주셔야 됩니다

  • 당신의 고민이 이해됩니다. 중요한 것은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신뢰입니다. 부모님의 신앙은 당신의 선택과는 별개이며, 이는 당신의 가치관과도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만약 진지한 관계로 발전한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이야기하는 것이 오히려 관계를 더 튼튼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부모님의 신앙 때문에 당신을 다르게 보지 않을 것입니다. 솔직함과 신뢰가 가장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부모님이 사이비를 믿고 있어서 속상하시겠어요

    하지만 배우자 될 사람이라면 속상하더라도 밝히는게 맞다고 봅니다

    나중에 알게되면 배신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 말씀하셔야 합니다. 결혼은 연애와 다르게 가족간의 큰 이벤트라곤 하죠? 나중에 그게 엄청난 걸림돌이 될지도 모릅니다. 결혼하는 순간 평생을 견뎌야 할 문제입니다. 사실 사이비종교 문제는 엄청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전도하려고 시댁에서 엄청 애쓰실겁니다. 무시하실 자신있나요? 그러다보면 서로간의 갈등이 시작됩니다. 사이비 종교를 믿으시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결혼을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지금은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결혼이야기가 나올때는 말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종교는 어느정도 감수할수있겠지만 사이비는 정말 감당이 안됩니다. 신혼생활에 많은 관섭이 생길수도 있고 금전적으로도 문제가 발생할수있거든요

  • 안녕하세요.

    부모님이 건전한 종교활동이 아니라

    사이비를 믿고 계시다면

    먼저 빠져 나오시게끔 가족분들의

    노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만난다면

    결혼전에 상황 설명을 애기해 드리는게

    맞다고 봄니다.

    결혼후에도 갈등의 소지가 많은만큼

    부모님 관련 관계 설정에 대한

    정확한 이해 및 합의가 되어야 할것으로

    판단됩니다.

  • 사랑하는사이가 된다면 서로에게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꺼 같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종교때문에 문제가된다면

    결혼후보다 결혼전에 말하는게 솔직한 고백이죠

  • 연애까지는 말하지 않는 걸 이해합니다.

    허나 결혼은 말하셔야죠. 가정을 꾸리고 계속 살아야 하는데, 그걸 말하지 않으면 책임감이 없는 겁니다. 그리고 그걸로 헤어진다면 솔직히 어쩔 수 없어요. 감수해야 해요. 본인이 부모님이 사이비 믿는다 해도 돈 대주지 않고, 상대 쪽의 가족과 자녀에게도 절대 사이비 권유 안할 거라고 약속해야죠.

  • 결혼은 신뢰와 정직을 기반으로 해야 합니다. 중요한 개인사나 가족사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