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쿵쾅대는 사람들은 본인은 안 시끄러워서 그런가요?
헬스장 기구 쾅 쾅 내려놓고
덤벨 던지고 무게 엄청 치고 쾅 쾅 내려놓는 사람들은
본인 귀에 소리가 안 들렸서 그런가요?
이거 보통 사람들이 이해해 줘야하는 부분인지요?
비가내리는날에 커피한잔싀여유 입니다.헬스장에서 쿵쾅되고 던지는분들은 그렇게 운동을 배워서입니다.부상방지를 위해서 던지라고 시킵니다.그래서 헬스장에서 던지는건입니다. 그래서 헬스장마다 틀립니다.
- 헬스장에서 쿵쾅대는 사람은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거나 이어폰을 끼고 해서 자신이 얼마나 쿵쾅거리는지
모르는거 같은데요 너무 심한경우에 관리자분에게
말하면 주의 시켜주더라구요
귀에 이어폰 때문에 그럴수 있고요
아니면 운동 하다가 힘이 빠져서;;
그분 한테 물어보지 않는 이상 이유는 모르겠어요ㅠㅠ 매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주의 좀 해주세요. 말하면화낼꺼 같아요.트레이너 분께 말씀해 보세요
본인은 그게 민폐인줄 잘 모르는거같아요. 쾅쾅 놓는건 엄청 실례인데 말이지요. 누군가 확실히 말을 해줘야 잘못인걸 깨닫지않을까싶네요.
좀 기본 매너가 없네요.
어딜가나 그런 사람 한두명씩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좀 거슬리면 매니저께 가서 살짝 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헬스장가면 꼭 시끄럽게 기계놓고 오래동안 전화통화 큰소리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본인들이 꼴불견인지 모르고 멋있는줄 아는거 같습니다
매너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 보면 보통 귀에다가 이어폰 꽂아놓고 자기가 얼마나 큰 소리를 내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소음을 낸다면 거기 헬스장 담당자분께 자제 부탁드린다고 한번 말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헬스장에 여러 부분에서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데, 본인이 둔해서 모를 수도 있어요. 한번 조용히 내려달라고 말씀드려보거나 데스크 트레이너분께 요청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