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더워져서 옷 입기 당황쓰~ 이제 봄이 없네요

아직 여름옷 정리도 안했는데 30도 육박하는 더위에 반팔 꺼내 준비할 겨를도 없이 당황스럽네요.

오늘은 비가 좀 온다고하니 더위가 꺽일수도 있겠어요.

1~2주 그래도 짧던 봄마저 이제는 사라지고 급 초여름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아요 오늘 길거리에 반팔 반바지 입은 사람도 봤었어요.. ㅋㅋㅋ 날씨를 가늠할 수가 없어서 옷을 어떻게 입어야할지 매일이 고민입니다 ㅠㅠ 다음주에 비소식 있다고 하니 그때 살짝 내려갔다가 금방 훅 오를거같아요 그래도 저녁엔 좀 쌀쌀하니 얇은 겉옷이라도 챙겨다니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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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요즘 낮에 나가면 정말 초여름인 것 같이 덥더라고요.

    예전엔 그래도 봄을 잠깐이라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기온이 갑자기 확 올라가서 봄이 거의 스쳐지나가는 느낌입니다.

    20도가 훌쩍넘어 정말 거의 30도 가까이 올라가는데 이 기온이면 사실상 초여름이죠.

    긴팔 입기엔 덥고 그렇다고 완전히 여름이 아니라서 더 당황스럽습니다.

    특히 옷 정리도 안된 상태에서 갑자기 반팔을 꺼내야하는 상황이겠습니다.

    저도 급하게 반팔을 꺼내입었습니다.

    그래도 아침저녁으로는 덥지않으니 이런 날씨일수록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옷도 하나 준비해서 다니면 괜찮더라고요.

    낮에는 덥다가도 실내에 들어가거나 해가 지면 기온이 떨어지면서 생각보다 좀 쌀쌀하다 싶은 느낌이 있기도 합니다.

    오늘은 비가 잠까 와서 기온이 살짝 내려가 더위가 잠깐 꺽일 가능성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예전처럼 다시 선선한 봄으로 돌아가기보다는 점점 초여름 날씨로 넘어가는 흐름일 가능성이 큽니다.

    여름옷을 꺼내서 세탁하고 있는 중입니다.

    요즘은 반팔 반바지 입고 될 정도긴합니다. 낮에는요.

  • 그러게요 봄이 2일만에 사라진 기분이 들어요!

    갑자기 반팔반바지도 어색하지 않은 날씨가 되어버린 것만 같아 너무 아쉬워요 벚꽃도 금방 지고

  • 정말 공감해요! 어제까진 겉옷이 필요했던 것 같은데 갑자기 한여름 날씨가 되니까 옷장 앞에서 한참 망설이게 되더라고요.

    ​이제 봄이 정말 스쳐 지나가는 계절이 된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커요. 아직 마음의 준비도 옷 정리도 안 됐는데 기온만 훌쩍 앞서가니 당황스러운 게 당연하죠. 그래도 오늘 내리는 비가 참 반가운 소식이네요. 비가 오고 나면 열기가 좀 식어서 다시 선선한 봄 날씨를 며칠 더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이번 주말에는 비 덕분에 조금 시원해질 테니 이때를 기회 삼아 반팔 옷들을 슬슬 꺼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기온이 들쑥날쑥할 때 감기 걸리기 쉬우니까 얇은 겉옷 하나는 꼭 챙겨서 다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