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낮에 나가면 정말 초여름인 것 같이 덥더라고요.
예전엔 그래도 봄을 잠깐이라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기온이 갑자기 확 올라가서 봄이 거의 스쳐지나가는 느낌입니다.
20도가 훌쩍넘어 정말 거의 30도 가까이 올라가는데 이 기온이면 사실상 초여름이죠.
긴팔 입기엔 덥고 그렇다고 완전히 여름이 아니라서 더 당황스럽습니다.
특히 옷 정리도 안된 상태에서 갑자기 반팔을 꺼내야하는 상황이겠습니다.
저도 급하게 반팔을 꺼내입었습니다.
그래도 아침저녁으로는 덥지않으니 이런 날씨일수록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옷도 하나 준비해서 다니면 괜찮더라고요.
낮에는 덥다가도 실내에 들어가거나 해가 지면 기온이 떨어지면서 생각보다 좀 쌀쌀하다 싶은 느낌이 있기도 합니다.
오늘은 비가 잠까 와서 기온이 살짝 내려가 더위가 잠깐 꺽일 가능성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예전처럼 다시 선선한 봄으로 돌아가기보다는 점점 초여름 날씨로 넘어가는 흐름일 가능성이 큽니다.
여름옷을 꺼내서 세탁하고 있는 중입니다.
요즘은 반팔 반바지 입고 될 정도긴합니다. 낮에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