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주의는 제1, 2차 세계대전과 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라 인간소외 인간성 상실 그리고 비인간화 되어가는 현실 속에서 인간의 실존을 위해서는 주체성을 회복해야만 한다고 역설한 사상입니다. 인간만이 실존적 존재이며 죽음을 인식할 수 있는 존재이기에 주체성을 통해 스스로 각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쟁 상황 속에서 윤리나 도덕이 존재할 수 없으며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 과학기술이 오히려 인간을 지배하게 하게 되는 기술지배현상으로부터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을 위해서 주체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사상입니다. 키르케고르와 야스퍼스 등의 유신론적 실존주의자들과 하이데거와 사르트르 카뮈 니체 등의 무신론적 실존주의자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