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인연들이 생각날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래전 함께했던 인연들이 생각 나곤 합니다

특히 좋은 감정이 있었던 요즘말로 하면 일종의 썸을 탔던 이성들이 생각나곤 해요

요즘 근황도 궁금하기도 하고 오래전 순수했던 시절의 나와 그들의 모습이 아련히 그립기도 하구요

보통 이런일들이 있으신가요?

이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그들을 찾아 보시나요?

아니면 그냥 기억속에 묻어 두시나요?

정확한 감정은 모르겠지만

일단 그들이 보고 싶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 같은 경우에는 가슴속에 묻어두는 편입니다. 가끔 생각나거나 궁금하다고 해서 어떻게 지내는지 알아보거나 SNS를 영탐하다보면 어느 순간 그 시절 추억에 잠겨서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추억은 추억속에 두고 새로운 인연이 있다면 그 인연에게 충실하고 없다면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 위한 준비를 하는 편 입니다.

  • 선택은 개인마다 다르지요.

    많은 사람들은 기억 속에 묻어둡니다.

    과거의 좋은 추억은 아름답게 간직하되 현재의 삶에 집중해야죠.

    때로는 다시 연락을 시도했을 때 그때 그 느낌이 아니거나 실망할 수도 있구요.

    아름다운 기럭은 그대로 두는 것이 더 행복할 대도 있습니다.

    그래도 궁금하면 직접적인 연락보다는 SNS를 통해 조심스럽게 근황을 살펴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 지낸는 걸 확인하는 정도로 만족하고 연락까진느 하지 않는 거죠.

    너무 깊이 파고들기보다는 가볍게 살펴보는 선에서 끝내는 것이 부담없습니다.

    그래도 그립다면 서로에게 방해가 되지 않을 덧 같다는 확신이 든다면 안부를 묻는 연락 정도는 시도해 볼 수 있겠지요.

    이 경우도 상대방이 불편해하거나 반응 없으면 바로 물러서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상대방도 오랜만의 연락이 당황스럽거나 부담스러울 수 있지요.

  • 오래된 과거에 썸을 탔던 이성들이 생각나는건 당연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우리의 기억속에 살아오며 겪었던 모든것이 저장되니까요.

    과거에 썸을 탔던 사람 또는 사귀었던 사람이 궁금하고 보고싶을수도있겠지만 그사람들도 나름 열심히 살아가고 어쩌면 이미 제짝이 다있을가능성도 있거든요.

    추억은 가슴속에 묻어두시고 지금 당장 질문자님의 그런 공허함을 함꼐 이겨낼수있는 좋은사람을 찾아보시는게 더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성관계는 친구관계가 성립되기가 어려울뿐더러 이미 좋은사람과 사귀고 있는 상태라면 과거 썸남이 상대도 반갑지 않을테니까요.

  • 실제로 사겼던 사이도 아니고 그저 혼자서 썸만 탄 사이라면 이제와서 일방적으로 찾아가는 것은 무리입니다.

    그쪽에서 얼마나 뜬금없게 생각할까요?

    잘못하다가는 큰 의심을 살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친했던 사이가 아니라면 굳이 연락하고 찾아가서는 안됩니다.

  • 오래전 인연들이 생각날때는 그냥 지난날을 생각하며 추억을 감겨보는거죠~~ 오래된 인연을 만나면은 좋겠지만 이미 지난 인연들이잖아요~~

  • 그리운 마음이 들 때는 그냥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는 것도 좋아요.

    꼭 찾기보단 기억 속에 묻어두고 가끔 떠올리며 마음을 달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대로 두는 게 편하겠어요.

  • 자신의 상상이죠 실재와 다른 내 안의 사랑 그게 짝사랑이라고 하기도 하고 좋은건 아니에요. 저 역시 항상 그러는대 정작 대상이 되는 본인은 절대 그런 생각을 하지 않더라고요 즉 사랑은 둘이서 하는 건대 혼자서만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거죠 나 자신의 짝을 새로 만들어야 그런 생각이 덜 들것 같아요 계속 갖쳐 있다 보면 망상에 시달리게 되니깐요 생각 나고요. 사람은 누구나 똑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