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파트 대출 금리나 식료품 가격 등이 지속해서 오르고 있어 가게 부담이 늘고 있는데요. 대출 금리와 식료품 가격이 오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요즘 아파트 대출 금리나 식료품 가격 등이 지속해서 오르고 있어 가게 부담이 늘고 있는데요. 대출 금리와 식료품 가격이 오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대출 금리와 식료품의 가격이 오르는 것은

    결국은 인플레이션에 기인하게 됩니다.

    미국에서 장기 국채 금리가 오르는 것 역시 물가 상승 우려가 그 기반을 하고 있고

    그렇게 미국의 장기 국채 금리가 오르면서

    이것이 국내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고 대출 그리도 오르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가 오르면 한국은행이 물가를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높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기준금리가 높아지면 은행의 자금 조달 비용도 올라가 대출금리가 오르기 쉽습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처럼 금리에 영향을 많이 받는 대출은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식료품 가격은 농산물 생산비, 인건비, 운송비 등이 오르면 함께 상승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식량과 원자재를 수입하는 비중도 높아 환율 상승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 수입하는 밀, 옥수수, 원유 등의 가격이 원화 기준으로 비싸집니다. 이렇게 원재료 가격이 오르면 식품을 만드는 기업의 비용도 증가합니다. 기업이 오른 비용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 결국 소비자가 부담하는 가격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가계 빚과 집값이 빠르게 늘어나자 금융당국이 강력한 대출 관리를 주문했고 이에 맞춰서 시중 은행들이 스스로 가산금리를 인상해 대출 문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기준금리가 내려가도 실제 대출 금리가 오르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달러의 환율이 높게 유지되면서 밀가루, 설탕, 식용유 등 수입에 의존하는 원재료를 사 올 때 훨씬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의 가계부담이 커지는 것은 주택대출금리가 시장금리, 은행 조달비용과 가계대출 관리 등의 영향을 받아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식료품도 가공식품의 원재료, 인건비, 뮬류비 등 누적된 원가 부담이 가격에 반영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1. 아파트 대출 금리가 오르는 이유

    - ​시장금리의 상승 압력: 은행이 대출해 줄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은행채) 금리나 글로벌 시장금리가 물가 불안 및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인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금을 조달해 오는 원가가 비싸지니 대출 금리도 자연스럽게 오르게 됩니다.

    - ​가계부채 관리 및 대출 규제: 정부와 금융당국이 급증하는 가계부채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가계대출 총량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은행들은 대출 증가 속도를 억제하라는 당국의 기조에 맞춰 대출 문턱을 높이거나 가산금리를 스스로 인상하여 수요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2. 식료품 가격이 오르는 이유

    - 글로벌 원자재 및 에너지 가격 불안: 중동 정세 불안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흔들리면, 농축수산물을 재배·수확하는 데 필요한 비료·사료 비용뿐만 아니라 이를 가공하고 유통, 운송하는 데 드는 비용이 전반적으로 치솟게 됩니다.

    ​- 기후 변화와 작황 부진: 이상기후와 폭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농산물과 채소류의 수급이 불안정해지고 출하량이 줄어들면서 가격이 큰 폭으로 뛰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 수입 비용 부담 전가: 한국은 식량 자급률이 높지 않고 많은 원재료를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환율 변동이나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따른 수입 비용 상승분이 고스란히 가공식품 및 외식 물가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 정리하면

    ​이처럼 대출 금리는 금융비용과 정책적 규제로 인해, 식료품 가격은 생산·유통 비용과 기후 및 수급 요인으로 인해 동반 상승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지출 부담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가계 예산을 점검하실 때 대출은 고정금리 갈아타기나 분할 상환 여부를 꼼꼼히 살펴보시고, 식료품은 제철 식재료나 정부 할인 지원 등을 활용해 지출을 방어하시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금리가 오르는 것은 기준금리뿐 아니라 은행의 자금조달 비용, 시장금리, 가산금리와 대출 규제 등이 함께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은 코픽스나 금융채 금리 변화가 반영되면서 금리가 움직입니다. 식료품 가격은 기후•작황, 국제 곡물 및 원유 가격, 환율, 인건비•물류비 등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특히 원화가 약세이면 수입 원재료 가격이 올라 국내 식품가격에도 상승 압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출금리와 식료품 가격은 서로 직접 연결됐다기보다 금리•환율•원자재 가격 등 여러 경제요인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인과관계는 식료품 가격에 해당하는 물가가 상승하다 보니 이 물가를 잡기 위해서 금리를 올리는 것입니다.

    • 금리를 올리게 되면 물가가 어느정도 진정이 됩니다

    • 물론 한 번 상승한 공산품은 다시 하락하지 않기 때문에 어려움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 서민 입장에서는 대출금리와 소비하는 물건의 가격까지 이중으로 고통을 겪을 수 있는 시기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운 경제전문가입니다.

    먼저 에너지자원 가격상승으로 인한 물가 상승이 가장 주된 이유로 들 수 있습니다. 물가를 잡기 위한 대표적인 수단이 금리인상이며, 현 정부의 부동산 가격 상승 억제책으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요 대출금리 인상의 원인으로는 은행 채권(은행채) 금리 상승, 가계부채 관리 및 금융 규제 강화(가산금리 인상중), 은행의 우대금리 축소로 인해 대출금리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식료품 가격이 오르는 이유는 고환율 및 수입 원자재 가격 부담, 이상 기후 및 생산비 폭등, 물류·에너지 비용 및 유통 구조등의 이유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아파트 대출 금리가 오르는 이유는 기준금리 인하 기조 속에서 시중은행들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가산금리를 높이고 자금 조달 비용이 반영됐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식료품 가격 상승은 기후 변화로 작황 부진, 국제 원자재 및 에너지 가격 상승이 영향을 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금리는 물가를 잡기 위해 높은 금리를 유지하는 중앙은행 정책과 가계부채를 줄이려는 정부 지침 때문에 은행의 이자가 올라서 높아진 것입니다 식료품 가격은 이상 기후로 농산물 수확량이 줄어든 데다 환율과 기름값이 올라 재료를 수입하고 운송하는 비용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대출금리나 식료품 가격이 오르는건 미국 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했고 그로 인해서 중앙은행들이 물가상승을 잡기 위해서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행은 7월 8월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한 후 연말이나 내년 초에 추가 인상을 하겠다고 한 상황입니다

    기준금리 인상은 대출금리 인상으로 직결되는 사안입니다

    식료품 가격은 유가 상승으로 수입물가 상승으로 인해서 근래 오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