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시 식사비는 양쪽중 누가 내나요?
상견례할때 식사비는 누가 내나요? 여자쪽/남자쪽 부모님 아니면 결혼당사자들이 내는건지? 또 상견례장소는 어느쪽으로 알아보는게 좋은가요?
어느쪽이 낸다라는 규정은 없는거 같아요 서로 협의해서 결정하시면 됩니다 상견례시 식당을 정하는곳으로 가기에 정한측에서 내기도 하구요 이동거리가 먼사람보단 가까운측에서 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제법여유있는바텐더입니다.
상견례 식사 비용은 누가 낸다고 정해져있는 것이 아닙니다.
식당 위치에 따라 타지역에서 오는 쪽을 대신해 가까이 사는 쪽에서 내기도 하고, 결혼당사자들이 미리 반반씩 내서 결제해두기도 하고요. 각자 사정에 따라 결정하시면 됩니다.
상견례 장소는 남녀노소 호불호가 없을만한 메뉴로 결정하다보니
보통은 한정식, 일식, 중식을 선호하며
조용히 대화를 할 수 있게 방이 마련 된 식당이라면 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다에서 헤엄치는 거북이입니다.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상견례를 할 때 식사비는 결혼을 하는 당사자들이 서로 합의하에 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예전에 그렇게 하였구요 꼭 누가 내야 한다는 그런 것은 없습니다.
보통은 그냥 계산할때 알아서 정해집니다 제가 할게요 하면 그쪽에서 하는거고요
미리 예약하고 계산을 하지는 않기 때문에 계산할 때가 되면 결정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누가 결제를 하고 누가 결제를 안하고 그런게 따로 없습니다.
정해진건 없고 서로 조율하시면 됩니다.
제 경우에는 신랑이 계산했고
대신 양가 거리가 40키로 정도인데
저희집에서 신랑네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서로 조율하기 나름입니다 ㅎㅎ
상견례의 경우 남자측 여자측 따로 정해진것은 없고 시작 전부터 어떻게 지불을 할 것인지 서로 협의를 한 뒤에 결제를 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상견례를 할 때는 어느누구 정해진 것이 없고 보통 결혼을 하는 당사자들끼리 합의 할 에서 금액을 지불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내는 것이 아니라 결혼 하는 사람들이 내는 것이죠.
결혼을 하는 당사자들이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황에 따라 남자쪽이, 혹은 여자쪽에서 전부 계산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반반씩 내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상견례 장소는 한상차림이나 중식, 일식 등등의 코스요리집으로도 많이들 가시더라고요.
상견례 장소를 찾아보기 어려우시면 인터넷 지도에 '상견례' 라고 검색하시면 맛있고 괜찮은 곳 많이 나오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견례를 할때 비용은 반반 당사자들끼리 부담을 하셔도 되고 보통은 한식집에서 하시면 됩니다. 상견례를 많이하는 전통 한식집에서 대부분 많이 합니다
안녕하세요.
보통 상견례시 부모님들이 내지 않고
결혼 당사자들이 내며, 결제는 두 사람이 합의하여 내는게 보통입니다.
또한 상견례장소는 부모님들간에 첫만남이라면 좋은 곳을 하고 싶은게 욕심입니다.
다만 그런곳은 거리도 멀고 차량도 불편합니다.
술이 오가는 자리가 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한 곳에 적당한 곳을 찾아보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결혼하는 남자가 내는게 맞죠. 신랑이 계산하는게 제일 깔끔합니다. 그건 쓰는돈의 몇푼인데 그걸 반반이나 신부측에 내라하긴 그렇죠.
대체로 상견례는 당사가들끼리 미리 정해두고 선결제를 하거나 당사자들이 계산하죠! 아님 내겠다고 하는 사람이 내거나, 더 잘사는 사람이 계산하면 되겠지요~~
안녕하세요
딱! 명확한것은 없는것 같아요,, 사람바이 사람이지만,, 예를 들어 저는 시댁식구들이 제가 사는 지역으로 올라오셔서 제가 계산했어요,, 그건 사람의 입장마다 다른것같아요,, 저는 결혼 당사자입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서로 상의 하셔서 현명하게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상견례 시 식사비를 누가 부담하는지는 특별한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니며, 가족의 전통이나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방식이 많이 사용됩니다.
1. 남자 측에서 부담: 과거 전통에서는 주로 남자 측 가족이 식사비를 부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 여자 측에서 부담: 반대로 여자 측에서 부담하는 경우도 있으며, 양가의 합의에 따라 결정됩니다.
3. 결혼 당사자들이 부담: 최근에는 결혼 당사자들이 식사비를 부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양가 부모님께 부담을 드리지 않으려는 취지에서 자녀들이 직접 계산을 합니다.
4. 식사비를 절반씩 부담: 양가가 식사비를 절반씩 나누는 방식도 있습니다. 이는 공평한 방식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양가 간의 대화와 합의입니다. 미리 상의하고 서로 편안하게 합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결혼 전에 양가 부모님을 만나서 인사도 하고
결혼식 관련해서 상의를 하게 되는데요.
이때 발생하는 비용은 사전에 협의를 해서
하든지 아니면 신랑쪽 지역에서 했으면 신랑측이
낼 수도 있고 초대하는 의미에서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견례장소는 신랑과 신부가 협의하여 양가부모님들의
의향을 물어보고 결정하시면 되고 비용은 신부와 신랑 쪽
누가 내도 상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식사하는 자리이고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니 대접한다는
의미로 비용을 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식사비는 부모님들이 내지는 않고 예비 부부가 알아서 계산을 합니다. 반반씩 내든지 아님 한분이 내든 서로 합의해서 내거든요. 딱히 정해진건 없어요
제 경험상 금전보다 관계를 얻으면 좋은데
후식으로 먹을 수 있는 간식 포장해가고
결제는 장인어른이 결제하려할때 제가 내겠다하고 냈더니 커피는 내가살게 하면서 체면을 좀 살려드리는 느낌으로 결제했던거 같습니다 대접하는게 아깝진 않으니까요^^
내 주변친척, 지인들 상견례 후기를 보면 당사자 두사람이 경비적금을 모아서 지나치치 않게 지출 가능한 선에서, 거리는 양가 불편함없다면 조율된 조용한 장소 예약해서 만나는것이 대중적인듯합니다
보통 상견례에선 남자쪽에서 부담 한다고 알고 있어요
또 다른 한쪽이 먼 지방에서 오게된다면
가까운 쪽이 내기도 합니다만
기분 좋아야할 자리이니까
애매할 땐 인원 수 구분하지 않고
결혼하는 당사자 두 분이 반반 내시는 게 현명한 방법 같아요
누가 계산해야 된다고 정해진건 없고요 형편이 좋은 부모님이 내시든가 신랑이 내실수도 있습니다 상견례 장소는 신랑 신부가 부모님들 오시기 좋게 중간 정도로 잡아서 예약하시면 될 것 같아요
결혼전 상견례시 비용은 정해지지는 않았으나, 일반적으로 신랑측에서 많이 부담하는 것 같아요.
그 동안 신부를 예쁘게 키워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상견례는 최초로 양가부모 및 가족 친지를 모시고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보통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예비신랑이 혹은 예비신부와 조율하여 함께 내는 꼭 누가 내야한다는 법은 없는듯 싶습니다
상견례에는 당사자들이 합의하에
하기도하는데 실랑쪽에서도많이
하는편인것같아요
장소는 대개 한정식이나 일식집에서
조용한곳으로정하는편이좋아요
보통 상견례 식사비용은 남자집쪽에서 내는데요ㆍ꼭 정해진것은 아니지만 양쪽에서 성의대로 할수도 있어요 ㆍ만나는 장소는 보통 여자 집쪽에 물어보기도 합니다
결혼하시는 당사자분들께서 상의하셔서 내시면 될거 같아요 아니면 반반씩 내시면싸움도 없지 않을까요 요즘은 뭐든 반반이 딱 좋지 않겠어요
상견례라는게 예비부부의 부모님들이 만나는자리인데 그돈 얼마를 누가내는게 중요한가요? 그렇게 일거수일투족 따질꺼면 결혼하지마세요 ㅎ 어차피 싸우다 끝나요
안녕하세요, 아라비타입니다.
상견례 비용은 보통 결혼 당사자들끼리 협의하여 내는 것이 좋을거같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했구요.
상견례 식사비는 누가 낸다는 공식은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견례 장소는 주로 한식이나 일식집인 것 같습니다. 그것도 공식은 없으니 드시고 싶은 음식이나 분위기 고려해서 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상견례시 식사비 누가내고 그러거 없는거 같습니다 서로간 조율이 필요하고요 사전에 여러가지 말들이 있고요
당사자들이 서로 같이해서 내는 경우가 대부분같네요
안녕하세요
식사장소는 정갈하고 깔끔하며 프라이빗한 룸으로 추천드리며 식사비용은 서로 상의하에 미리 결정만 한다면 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
상견례에서 식사비나 그외 다른부분은 정해진건 없습니다.
당사자 두분이서 잘 상의하셔서 결정하시면 됩니다.
두분이서 잘 상의하셔서
행복한 미래를 잘 만들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상견례는 무척. 부담스런 자리입니다
본인들이. 미리. 계산 하시고. 장소또한
부모닝들. 편안히. 이동하시기에. 적합 해야합니다
이작은. 배려들이. 모여. 양가 부모님들꺼
축복을. 더욱더. 받을수 있읍니다
부모님들 입장이. 하나부터 열까지
먼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누가 낸다. 누가 내야한다. 결정된건 없습니다.
결혼을 위해 양가 가족을 모시는 자리라 아무래도 결혼 당사자들이 내는거고 결혼 당사자들이 결혼을 위해 협의한 결혼비용에서 처리 한다 생각하심 될겁니다.
상견례 식사비는 서로 합의하여 장소와 시간, 비용을 정하는게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답이 없고 주변에 물어보셔도 다른 답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서로 약속을 잡고 만나보자는 느낌일 수도 있고 한쪽에서 초대하는 느낌일 수도 있고 상황도 다른만큼 비용 문제도 다를 수 있습니다.
질문주신 상견례 장소나 상견례 식사 비용은 결혼당사자들이 서로 정하며 관행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상견례시 식사비용은
누가내는건지 정해져있지는 않습니다
결혼하는 당사자 두명이서 의논하에
결정하는거지 정해져있지는 않습니다
상견례시 식사비를 남자 쪽이 내야 한다, 여자 쪽이 내야 한다, 이런 기준은 없습니다.
양측이 사전에 이야기해서 내면 될 것 같습니다.
부모님들 측에서 별다른 이야기가 없다면 결혼 당사자들이 식사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견례 장소는 양측 부모님 및 가족들이 오시기 편한 중간지점 정도의 장소로 잡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은, 이동이 편한 쪽이 더 양보하여 상대측에게 가까운 곳에 잡을 수 도 있구요.
너무 시끄럽거나 북적대지 않는 곳이 좋을 것 같고, 가족들이 대화하기 좋게 조용하고 깨끗하고, 룸이 있는 곳을 예약하는 곳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견례 준비를 하고 계신가 보네요.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상견례 식사 비용이 많이 부담될 정도는
아니다 보니 양가 합의하에 결정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가족 모임장소를 양가 가족중 먼데서
오시는분 보다는 모임장소가 가까운곳에 계시는분이 계산하는게 예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딱히 정해진거는 없지요
서로 상호간에 의견합의가 이루어지면
결혼당사자끼리 정하는게 맞지요.
누가 내든 중요하지는 않다고봅니다
상견레시 식사비는 딱히 누가 낸다고 정해진것 없는데 보통 상견레 장소가 가까운쪽 부모님이 많이들 내시고 요즘에는 반반 내기도 많이 합니다.
안녕하세요.
상견례 하신다니 축하드립니다.
상견례 비용은 딱히 정해진 것은없으나 보통 남자쪽에서 많이 냅니다.
상견례 장소는 보통 격식있는 한정식에서 많이 합니다. 조용하고 방이 나눠져있는 곳에서 하시면됩니다. 날씨 좋은 날 잡으셔서 좋은 상견례 되시길 바랍니다.
남녀가 결혼을 약속하고 양가가 만나는 것은 신랑쪽에서 납 부하는것이 일반적인 것입니다. 양쪽이 협의를 해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여유가되시는 쪽이 내시던지
아니면 반반문화 잘되어있으니
남자쪽에서 결재하고
나중에 더치하시면되지않나요
그냥 누가내요?의문생기면 반반하세요!
안녕하세요 상견례때 식사비계산은 양가가족의 의견을 듣고 결혼당사자들이 결징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특별히 누가내야된다 하는거는 없는것 같아요 본인들이 계산하는것도 괜찮고요
안녕하세요 어쩐지감미로운설탕입니다. 상견례 자리는 부모님 보시고 식사대접하며 만나는 자리니 신랑신부가 합의하에 하시면 되는데, 요즘은 반반 내는 일이 많은것 같습니다.
결혼당사자들인 신랑측과 신부측이 사전에 조율후 식사할곳을 미리 예약후 대략적인 비용을 계산후 누가내는지 미리 정해두시고 식사후 나가시기전에 미리 계산을 하시면 될것으로 보입니다.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인사를 나누는 자리니 본인들이 상의해서 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른 목적으로 부모님들은 그이상으로 채워주십니다.♡
안녕하세요
의연한 종달입니다
상견례위치는 보통 가운데에 정합니다
그래도 좋은곳이 있으면 가운데 아니라도 잡기도 합니다
결제는 합의하에 합니다
여유있는쪽이 기분좋게 내는것도 좋겠죠
각 가정들 마다 상이한의견도 있겠지요, 양가에서 부담하는방법, 상호 양가 의견 조율 등 다양한 방안이 있지만 제 경험상 남자집안 부모님 측에서 상견례 식사비를 부담한 경험이 있어요.
요즘은 예물예단없는 결혼을 많이하니까 상견례도 예비부부가 내는것 같아요. 한쪽이 내기 부담스럽다면 예비부부가 잘 키워주시고 지금까지 보살펴주셔서 감사하다는 의미로 대접하는시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보통은 부모님들 식사 대접하는 느낌으로 미리 예약하면서 결제하기도 하고 어차피 결혼준비 비용으로 잡아지기 때문에 누가 하고 이런건 정해놓지는 않아요.
상견례시 식사비는 양쪽중 누가내나요 ?
상견례할때는 남자쪽에서 식사비는 내는것이 좋아요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는 것이 잖아요 .
장소는 양가집 가까운곳으로 정하시면 됨니다.
아들 ,딸 상견례시 아들때는 우리가 딸때는 남자쪽에서 식대계산 햏습니다 .
장소는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곳으로 하시면됨니다.
양가 가족이 처음만나는 자리니까
담소를나누기 좋은곳이 좋습니다.
상견례할때 식사비는 누가 내나요? 여자쪽/남자쪽 부모님 아니면 결혼당사자들이 내는건지? 또 상견례장소는 어느쪽으로 알아보는게 좋은가요?
상견례 비용은 따로 누가 낸다 정해진 부분이 아니라면 주선한 분이 낼수도 있고 초대받은 분이 내실수도 있습니다. 자녀 결혼은 위해 양가인사 드리는 자리인 만큼 서로 예의있게 대하시면 될듯싶어요. 자녀가 미리 합의하에 지불하는것이 보기는 좋아보입니다~~
보통 상견례시 식사비는 남자쪽에서
부담을 하는게 예의라고 들었어요
저도 물론 식사비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장소는 부모님이 안정되고
맛이 있는 한정식으로 모셨습니다
참고하세요
저는(남자) 제가 냈지만, 예비부부가 반반씩 협의해서 내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 결혼준비 중 사소한 일에도 서로 싸울수 있으니 충분히 대화로 함께 상의해서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결혼 이후에도 미칞가제겠지요
상견례비는 결혼당사자들이 어르신들 대접하는 마음으로 식사비를 내는게 좋아보입니다. 상견례장소는 분위기있고 어느정도 가격대가 형성된 곳에서 주로 합니다
결혼하기 전 상견례 할 때 상견례 식사 비용은 누가 하느냐 그것은 서로 상호 간에 합의에 의해서 할 것 같습니다. 또한 거리상으로 따졌을 때 상견례장과 가까운 댁에서 낼 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아니면은 신랑 신부들이 반반씩 결제라든지 공통자금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두 사람 간의 합의에 서면 되겠습니다
상견례를 하시나 보네요.
축하드립니다.
보통 상견례 장소나 식사비는 특별히 정해진건 없습니다.
상대방과 적당히 협의해서 장소를 정하시고, 저녁식사와 간단한 음주로 흥을 북돋운 다음 덕담과 향후 계획에 대해서 이야기한 후 헤어지면 됩다.
이때 저녁 식사비는 형편이 좋은쪽에서 계산하던지, 서로 부담이 되면 반반 부담하시면 됩니다.
좋은 만남되세요.
부모님들이 내실경우도있을테고
예비부부 두분이서 충분히 상의해보시고 정하시면될것같습니다
상견례 잘하시고 좋은 미래를 맞이하시길 응원합니다
상견례를 함때 약간의 부담을 가질수 있으나 집과ㅈ가까이 있는 분이 계산을 하곤하죠. 또한 더 잘사는 사람이 부담하기도 히구요! 아님 결혼 당사자끼리 정하고 자리를 하기도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