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헌신하는메뚜기71입니다.
여러가지 설이 있긴 한데, 뚜렷이 기억나는 것을 말씀드릴게요. 그 설은 살아온 시간에 대한 단위 시간(하루라고 치고)의 비율은 작아지는 방향으로만 변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인데요.
체감시간이 단위 시간/살아온 시간이라면, 살아온 시간이 길어질수록, 체감 시간은 점차 작아지기 마련입니다. 이 순간도 체감 시간은 작아지고 있죠. 즉 나는 옛날과 똑같은 시간의 양을 보내오고 있지만, 같은 양 대비 느끼는 시간은 짧아진다는 것입니다.
아이와 노인을 예로 들면 명확합니다. 태어난 지 한달이 된 아이의 하루는 일생의 1/30을 체감시간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80살 먹은 할아버지는 1/29200의 체감시간을 가지고 있죠. 단순히 수적으로 따지면 할아버지의 체감시간은 아이의 체감시간에 1000배나 짧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실제에선 그렇진 않겠지만요.
한 10년 전에 봤던 내용인지라 정확하게 기억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외에도 혈류량의 변화에 의한 설도 있었는데 자세히 기억나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