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가공식품을 잘 먹지는 않는데 가끔 김밥 쌀 때 햄을 넣을 때가 있는데 왜 햄들은 다 맛이 짤까요?

소시지나 베이컨, 햄 다 염도가 높은 걸 알 수 있습니다. 가뜩이나 안 좋은 첨가물도 많은데

짜서 건강에 더 안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존율을 높히기 위한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햄이 짠 이유는 주로 염장 과정 때문입니다. 햄은 고기의 수분을 제거하고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 소금에 절여지거나 염지되어 만들어집니다

  • 햄과 소시지 같은 육류 가공식품이 짠 이유는 소금이 보존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에요ㅠㅠ 소금은 고기를 오래 보관할 수 있게 해주고 비린내를 잡아주는 효과도 있어요. 또한 소금이 고기 단백질과 결합해 감칠맛을 더하고 육즙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나트륨이 많아 건강에 좋지 않으니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김밥에 햄 대신 계란이나 두부를 넣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요즘 저염 햄도 나오지만 맛이 심심하다는 평가가 많아 아쉬운 점이 있죠. 건강을 생각하며 다양한 재료를 시도해보세요.

  • 육가공품이 소금이 필수보존제죠.

    옛날부터 고기를 오래보관할라면 소금에 절이는게 제일 확실한 방법이었고

    근데 요즘은 냉장보관 기술이 좋아졌는데도 여전히 소금을 많이 넣는건

    육류 특유의 비린내를 잡아주는 효과가 있어서에요

    소금이 고기 단백질이랑 결합하면서 감칠맛도 더해주고 육즙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이제 햄이나 소시지를 만들때는 아예 소금물에 고기를 절여서

    단백질 변성을 일으키는 과정이 꼭 필요하구요

    근데 말씀하신것처럼 나트륨이 많아서 건강에는 안좋으니까

    가급적 섭취를 줄이는게 좋다고들 하죠

    햄 대신에 계란이나 두부를 넣어서 김밥을 싸보시는건 어떨까 싶은데

    영양도 좋고 맛도 괜찮답니다

    요즘은 이제 저염 햄도 많이 나오긴 하는데 맛이 좀 심심하다는 평가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