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가공품이 소금이 필수보존제죠.
옛날부터 고기를 오래보관할라면 소금에 절이는게 제일 확실한 방법이었고
근데 요즘은 냉장보관 기술이 좋아졌는데도 여전히 소금을 많이 넣는건
육류 특유의 비린내를 잡아주는 효과가 있어서에요
소금이 고기 단백질이랑 결합하면서 감칠맛도 더해주고 육즙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이제 햄이나 소시지를 만들때는 아예 소금물에 고기를 절여서
단백질 변성을 일으키는 과정이 꼭 필요하구요
근데 말씀하신것처럼 나트륨이 많아서 건강에는 안좋으니까
가급적 섭취를 줄이는게 좋다고들 하죠
햄 대신에 계란이나 두부를 넣어서 김밥을 싸보시는건 어떨까 싶은데
영양도 좋고 맛도 괜찮답니다
요즘은 이제 저염 햄도 많이 나오긴 하는데 맛이 좀 심심하다는 평가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