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친한언니였는데 집착과 간섭 참견 때문에 손절 했습니다. 2탄

안녕하세요 000입니다 2탄에서 이어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C언니가 9월 이후로 저는 전화,문자,카톡 등등 차단했고 처음에는 저를 C언니가

놔주는줄 알았는데 올해 1월 중순에 갑자기 카톡으로 C언니가 연락이 왔습니다. 카톡에서 어릴때 저랑 찍힌 사진 까지 보내면서 " 하이 잘 지냈어?" 라고 어릴때 같이 찍은 사진이라고 하니까 너무 소름이 돋았습니다

저는 차단 했는데 저는 카톡을 본인인증이 안되서 탈퇴하다가 다시 재가입을 했는데 이렇게 올줄 누가 알았겠어요 ㄷㄷㄷㄷ

그리고 제가 C언니한테 저를 놔달라고 이제 그만하고

손절 하고 싶다고 하는데 C언니가 저를 안놔줘요

갑자기 카톡에서 C언니가 "부탁해이야 용서해줘 "이러면서 여기서 C언니는 청각장애인(한쪽귀만 안들리고) 언어장애 있습니다

저는 이제 그만 하고 연락하지 말라고 하니까

"나 너를 버스봤어 나는 몰랐어 제발 미안해 ㅠㅠ

제발 나랑 너를보고싶어 정말 미안해 용서해줘 나 칭찬 해줘 꼭 필요었을거야 "라고 저는 내가 버스타는거 어디서 봤냐고 물어보면 " 지난주 봤어 너 버스탔어"라고 하더라고요 저를 스토킹하는거 같습니다 24시간 내내 저를 지켜보는거 같습니다

제가 스토커야 라고 하면 "쫓아 아니거든 나 3번만 돌아가는길거든 라고 그러던데 저는 이거 스토킹이라고 하거든요 "우리 칭찬 해줘 친구 되고싶어 B같이 좋아 하지만 부탁이야 ㅠㅠ" 이제 그만하라고 했어요 C언니한테 이제 그만 병원에 가서 검사나 받아보라고 하니까 "무슨 병원이야? 너 작년 나랑B랑 많이좋았어 놀았고 재미있고 인생네컷있고 너무 즐거워 제발 그러니까 제가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차단 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C언니를 스토킹으로 진짜 신고 하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도 불안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 후 재가입한 카카오톡 계정까지 찾아내 어릴 때 사진 보내며 연락오는 건 집착 넘어 가스라이팅 징후도 보이며 명백한 스토킹 징후 해당하고 질문자님 소름돋고 극심한 불안감 느끼는 건 당연한 반응입니다. 내가 거부 의사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동선 파악하고 있다는 사실 공포감 주는 행위이기에 추가적인 대화나 답장은 절대 하지 않아야 하고 지금까지 카카오톡 메시지나 사진 등 삭제하지 말고 전부 캡쳐해 놓고 만일 사태 대비하는게 좋습니다. 혼자 해결 하기 어려운 경우 부모님에게 직접 말씀 드린 후 함께 스토킹 신고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당분간 버스 타거나 이동할 때 이어폰 꽂지 마시고 주변 잘 살피는게 좋고 가급적이면 밝고 사람 많은 곳으로 이동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그 언니 어떤 호소에도 절대 넘어가서는 안되며 강한 각오 다지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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