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앞으로는 장례식장에 가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론 아빠가 100살쯤 되서 편안하게 세상을 떠나게 된다면 그때 상주로서 제가 견뎌야겠지만, 그 뒤로는 장례식장에 가고 싶지 않아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가긴 했는데, 장례식장에서 주는 밥도 맛이 없고, 또 잠은 오긴 오는데 샤워시설도 없고 무엇보다 상복을 입고 잠을 자니까 아침에 일어날 때 개운하지가 않더라고요.
8시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것도 문제고..
아버지 세상 떠나고 나면 장례식 마치고 미국 이민 준비 절차 밞는 게 나을까요?
아빠한테는 미안하지만 이대로 그냥 계속 있으면 나중에 장례식장 몇 번 더 가게 될 것 같은데..
너무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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